[연애칼럼] 아기같은 여자가 남자를 끌어당기는 이유 5가지[연애칼럼] 아기같은 여자가 남자를 끌어당기는 이유 5가지

Posted at 2011.12.15 07:43 | Posted in LOVE/LOVE


손가락 꾸욱! 


[연애칼럼] 아기같은 여자가 남자를 끌어당긴다?

마치 전쟁과 같던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는길... 나라안팍의 어지러운 정세를 고민하며 (오늘은 누구랑 어디서 술을 마실까 고민하며) 지친 몸뚱아리를 지하철로 밀어 넣었다. 무표정한 사람들 사이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짜증 게이지가 극에 달하던 그 순간 내 눈에 띄인것은 바로 아직 돌도 안된 아기였다. 멍한 눈으로 나를 응시하며 버둥버둥 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왠지모르게 순식간에 짜증게이지는 사라지고 사랑이 샘솟는다.

 

대체 아기는 어떤 매력을 가졌길래 한순간에 외간남자의 마음을 녹여버리는것일까? 오늘은 아기의 매력을 집중분석해보자!

 

1. 아기는 자신의 욕구에 솔직하다.

이 세상에서 아기만큼 솔직한 사람이 또 있을까? 아기는 배고프면 밥달라고 보채고, 안고싶으면 안아달라고 보챈다. 절대로 배고프면서 "오빠 밥먹었어요?"라고 묻지않고 호감을 느끼면서 "오빠는 왜 여자친구가 없어요?" 라고 묻지 않는다. 아기는 말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다.

 

아기는 자신의 욕구에 솔직하며 상대방으로 하여금 무엇이 필요한지 단번에 알수있게 한다. 말 도 제대로 못하면서도 "우어우어!"라는 옹알이로도 자신의 욕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아기를 보고 있자면 자신의 욕구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서 모국어도 모자라 외국어까지 섭렵하려고 애쓰는 어른들의 모습이 한심스럽기만하다.

연애칼럼

오빠 나 떡볶이 먹고싶어

 

파스타가 먹고싶나? 그러면 "오빠 나 파스타 먹고싶어!"라고 말해라! 제말 "오빠는 뭐먹고 싶은데?"라고 묻지마라. 남자는 여자가 먹고싶은게 먹고싶다!   

 

2. 좋으면 웃고 싫으면 운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아기는 자신의 욕구에 충실하면서 감정표현 또한 매우 충실하다. 아무리 심각한 상황에서라도 내가 살짝 얼굴을 찌푸리며 익살스런 표정을 지어주면 "우꺅꺅우꺅꺅!" 숨이 넘어갈듯 웃는다. (여자친구는 내가 웃기게 생겨어 웃는거란다.) 하지만 일단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눈길한번 주지도 않고 싫은 다가 오기만해도 소리를 지르며 울어버린다.

연애컬럼

녀석... 재롱도참... 내가 한번 웃어주마 ㅎ

여자들은 어떠한가? 남자가 필살 개인기를 준비해와도 한두번 3초쯤 웃어주다 또하면 "1절만해라 좀!" 이라며 핀잔을 주고 맘에들지 않는 선물을 주면 받을때는 썩소를 지으며 "고마워;;;;" 라고 하다가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바로 불같이 화를내서 남자를 당황하게 하지 않는가!?

 

누차 강조하지만 남자는 상대방의 표정읽기에 매우 약한동물이다. 좋을땐 작은 일이이라도 박장대소해주고 싫을땐 단호히 표현해줄수는 없는 것일까? 남자가 당신의 감정을 공감해주지 못한다고 불평하기전에 남자가 알아먹을수 있도록 표현을 확실히 해보자.  

 

3. 아기는 처음보는 사람과 금방 친해진다.

아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아기들은 처음보는 사람이라도 금새 친해진다. 단순히 지하철에서 처음본 사이라도 일단 자신의 마음에 들면 뚫어져라 쳐다보고 웃고 또 안아달라고 버둥거리기도 한다. 절대로 상대방의 호의에 "저사람은 내가 뭘 원하는거지!?" 라고 의심하지 않는다.

연애칼럼

아저씨는 누구야?

 

세상뭐 있나? 잘해주면 좋은거지! 뭘 그리도 따지는가!?  

 

4. 아기는 뒤끝이없다.

아기는 감정표현에 충실한만큼 변덕 또한 단팥죽끓듯 이랬다 저랬다한다. 분명 3초전까지만해도 나의 재롱에 꺄르르 거리다가도 뭔가 맘에 들지 않으면 표정이 뒤틀리다 이내 울음을 터뜨려버린다. 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단말인가!? 뭐가 맘에 들지 않는지 말이라도 하면 편할텐데 아기는 "우어우어" 거릴뿐이다.

연애칼럼

왜 뽀로로 안틀어 주는건데!!!!

그래도 괜찮다! 아무리 내가 죽을 죄를 지었어도 이런 저런 시도끝에 결국 아기를 다시 즐겁게해주면 그만이다. 아기는 절대로 "오빠 왜 253일 13시 42분 전에 나한테 그렇게 말했었어!?"라고 말하지 않는다.

 

남자에게 속상한 일이 있다면 얼마든지 투정부려라! 다만 지났으면 제발 더이상 그일로 남자를 괴롭히지 말아라  

 

5. 아기는 돈가지고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처음 아기를 보는 자리에서 유기농 유아식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나무라지 않는다. 오직 사람을 보고 또 사람의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한다. 아기의 눈에 그 사람이 자신을 즐겁게 행복하게 해준다면 비록 그 사람이 남루한 옷차림이라도 활짝 웃어준다. 아기야말로 진짜 사람을 볼줄 아는것이다.

연애칼럼

헤이~ 맨~ 오늘은 무엇을 조공할텐가?

현실에서 남자의 경제력을 전혀 안볼수는 없다.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려면 어느정도의 경제력은 있어야하지 않는가!? 하지만 아무리 경제력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경제력만으로 남자를 평가하는 것이 정당화될수는 없다. 저녁밥을 사고 커피를 사줄수 있는 능력만 된다면 우선은 만나보자. 몇번 만나봐도 끌리지 않고 계속 경제력이 걸린다면 쿨하게 안만나면 될것아닌가? 그리고 남자가 능력안된다고 뭐라 뒷말을 남기지 말자. 남자가 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당신이랑 맞지 않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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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남, 사랑을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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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기같은 여자?
    연인사이에 아기 같은건...괜찮을지 몰라도 "아기같은 여자" 가 친구나 회사동료라고 한다면 끔찍할것 같아요. 아기들은 순수하지만 자기중심적이고 남 배려없고 세상물정을 전혀 모르지요. 그런 여자가 좋나요...? 욕구에 솔직한데? 돈을 안 밝힌다? 이 두가지는 상충되는거 아닐까요. 세살박이도 아니고 돈 좋은거 성인들은 다 아는데...말이지요 ㅎㅎㅎ 남자들이 어린 여자 좋아하는건 아무것도 잘 모르는 여자~ 남자말 잘듣고 잘 휘두를 수 있는 여자를 찾는 거라고~ 팔십 넘으신 노인분께 들었습니다.
    • 치치피
      2011.12.22 05:24 신고 [Edit/Del]
      남자친구있는데 저랑 일곱살 차이가 나요. 지금하고있는 일도 일반적인 직장도아니구요. 님 말씀 백번천번 이해가겠는게 제가 사람을 잘못만난건지 이사람이 잘못된건지 어린여자를 만날때는 어떤일을하든 어리니까 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어리니까 내가 이렇게하면 금방풀릴꺼야. 어리니까 얜 이것도 잘모르고 저것도잘 모를거야. 이런거부터 시작해서 둘사이의 일도 99%정도는 다 자기뜻대로 하려합니다. 정말 사랑해서 만나는경우도 많겠지만 대부분은 자기가 편하니까, 굳이 콕집어말하자면 데리고 놀기 쉬우니까 라고 생각하는거같아요. 제가 이걸 너무 뒤늦게 깨달아서 요몇일사이로 헤어질 생각입니다. 모든 분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그래도 사람일엔 항상 이런일도 저런일도 있는거니까.. 혹시 남자친구가 종종 어리다고 무시하는투로 나온다면 헤어지시는게 현명한방법이라 생각해요. 여태까지 왜참고지냇는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여기다 하소연을 하고있네요..ㅎ 결론적으로 제생각은 대체적으로 어린여자를 만나는 사람들은 그냥 어루고 달래기 쉬우니까. 단지 그뿐인거같아요ㅎㅎ제가 너무 나쁜사람을 만난건가요..?휴
  3. 바닐라 빠
    과연 ㅋㅋ 한 20번 온거 같은데 처음 댓글써요 ㅋㅋ 너무너무 감사해요 ㅋㅋ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ㅋㅋㅋ 꼭 성공해서 다시 댓글 올리겠습니다~!!
  4. ㅎㅎㅎ 역시 너무 현실적인 여자보다는 아기같은 여자가..ㅋㅋㅋ
  5. ㅎㅎ 정확한 정보입니다.
    여자가 먹고싶은게 먹고싶다는거 제얘기같애요ㅋㅋ
  6. 아기도 뒤끝이 얼마나 있는데요^^

    아이 2명을 키우다보면.ㅋㅋㅋ
  7.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이게 최곤거 같애요정말.ㅎ
  8. ㅎㅎㅎ 그렇군요
    그나저나.. 사진들이 글과 매치가 너무 잘되서
    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9. 테디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0. 여자분들께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1. 이런거엿군요. ㅋ 정말 공감합니다 ^^
  12. 음...
    좋기도 하고...아니기도 하고....음...
  13. 공감합니다

    매우매우 공감합니다 -ㅁ-)!

  14. 음 믹시 추천하려고 하면 팅기는 버그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5. 눈물콧물 아기사진 대박입니다 ㅋㅋㅋ
  16. 3번은 쫌..
    아닌거 같은데요..제목처럼 금방친해지는건 좋은거 같지만 본문 안의 아무 사심없이 순진하기만 한건 아니라고 봐요..요즘같이 험한 세상엔 물불(진실된 남자인지 아닌지..) 가릴줄은 아는 여자가 되어야겠죠
  17. 우옹우엉
    제 남친은 21살이고 저는 24살인데 남친이 오히려 저한테 애기같다 고 말함니당 ㅋㅋ 저기 많이 해당 되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
  18. 선선선
    아기들 사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조카 생각도 나고 ㅎㅎ
    아기가 정말 사람 볼줄 아는군요 ^^
  19. 재찬
    주소복사할게요~ 행복한하루 되세요 ㅎ
  20. 비밀댓글입니다
  21. sa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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