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의 가슴에 꽂히는 화술] 가슴에 꽂히는 한마디로 이성을 유혹하라![이성의 가슴에 꽂히는 화술] 가슴에 꽂히는 한마디로 이성을 유혹하라!

Posted at 2011.04.05 13:30 | Posted in LOVE/LOVE : 연애의 기술
 

 


 

당신은 별 뜻없는 말에 깜짝 놀란적이 있지 않나? 평소에는 별 느낌도 없던 말이 갑자기 충격으로 다가오며 물을 마시다 뿜기도 하고 '어!?'라며 큰소리를 내기도하는 순간 말이다. 이럴때 당신은 그냥 갑자기 말을하니까 놀란것이라고 생각해버리고 말겠지만 그러한 행동들은 바로 '서틀티(subtlety)'를 이용하여 상대가 당신의 가슴에 꽂히는 말하기를 했기 때문이다. 

 

연애 기술

상대에게 꽂히는 말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렇다면 '서틀티(subtlety)'란 무엇인가?




서틀티(subtlety)

사전적 의미로는 '1. 미묘한, 감지하기 힘든 2. 교묘한, 영리한 3. 절묘한'을  뜻하지만 콜드리딩에서 말하는 셔틀티는 '의식이 미치지 않는 상태'이다. 쉽게 표현하면 방심한 상태정도로 표현할수 있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서틀티(subtlety)의 순간에는 무엇이 있을까?

1. 물을 마실때(물을 목으로 넘기는 순간)
2. 영화를 보고 있을때
3. 버스를 기다리는 도중
.
.
.

위의 예시들의 공통점들은 모두 무엇인가를 하는 중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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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말이야... (수줍)

 
 

우리는 어려서부터 말하는 사람을 주목하라는 말을 듣고 살았지만 사실 당신을 주목하는 상태에서 상대에게 어떠한 말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머리속에 오래 기억을 남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상대가 당신에게 주목을 하면 비판적 이성을 발동시켜 당신의 말을 액면가 그대로 받아 들이기보다 자신의 이성의 필터를 거쳐 자신 나름대로 당신의 말을 재구성하여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대응에 대해 생각하게된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말은 감정적, 무의식적으로 큰 감응을 주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에게 당신의 말을 비판없이 받아 들이게 하기위해서는 상대가 당신에게 집중을 하지 않는 '서틀티(subtlety)'를 이용하여 말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어쩌다 그 사람과 단둘이 있을수 있는 기회가 왔다. 그때 당신은 당신의 마음을 그 사람에게 고백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하자.

평범남 : 아 ... 저... 있잖아.
그녀 : 응? 왜?
평범남 : 나 그게...
그녀 : 응? 
평범남 : 하하... 그게...
그녀 : 응~ 왜그러는데?
평범남 : 사랑해
그녀 : 아...



이 경우에는 당신은 당연하듯이 그녀의 주목을 끌고 그녀가 주목함에 있어 부담감을 느끼고 그 부담감에 말을 흐리며 주목을 더 끌게된다. 상대는 당신에게 주목을 하며 자신의 비판적 이성을 가동시키며 당신이 왜 우물 쭈물해하는지 추측하려고 할것이며 대부분 '아! 이사람 날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며

뭐라고 대답해야할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된다.

 
 
결국 당신은 그녀가 예상한대로 뻔한 '사랑해'라는 말을 하게되고 상대는 감정적 동요보다는 당신의 말에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서틀티(subtlety)'를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녀와 둘만의 술자리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그녀와 건배를 한다.
 
센스남 : 짠~!
그녀 : ㅎㅎㅎ 짠~!
 
그녀가 술을 넘기려고 하는 순간
 
센스남 : 사랑해.
그녀 : !!!??? 컥!!! 응??? 뭐라고????
 
선택남 : 사실 예전부터 블라블라~ or 아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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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위의 대화문에는 '서틀티(subtlety)'뿐만아니라 추가적으로 2가지 정도의 심리트릭이 사용되었다. 센스남의 대화는 앞서 예를든 평범남과는 달리 그녀의 비판적 이성의 필터를 거치지 않고 바로 무의식, 감성으로 곧장 직행한다.
 
 
그 증거로 평범남의 고백 뒤에 그녀는 별다른 말을 하지않는다.(이미 예상을 하고 비판적 이성을 가동시켜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 하지만 센스남의 고백 뒤에 그녀는 놀라며 센스남의 고백에 대한 질문을 한다. (예상을 못했으며 센스남의 고백을 이성적 판단을 할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
 
 
 
 
상대에게 어떠한 정보를 주고 싶다면 상대의 주목을 끌고 대화를 하라. 하지만 상대에게 어떠한 느낌, 이미지를 주고싶다면 상대가 주목하지 않을 때, '서틀티(subtlety)'를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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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오늘은 셔틀티를 이용하여 이성의 가슴에 꽂히는 말하기에 대하여 생각해봤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언제 어떻게 말하냐에 따라 말의 무게가 달라집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하며 효과적인 말하기로 즐거운 대인관계를 만들어 보세요. 즐겁게 읽으셨다면 손가락은 필수, 다음뷰 구독은 옵션, 네이버이웃은 선택, 트윗팔뤄는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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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건 또 처음들어보네요 ㅎㅎ새로운 이론이군요 ㅎㅎ
  2. 비밀댓글입니다
  3. 셔틀티!! 꼭 써보겠습니다 ㅎㅎㅎ
  4. 가리
    되게 신기한 이야긴데 또 막상하긴 힘들것같네요 ㅎㅎ
  5. 세레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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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arros usa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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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Combina frigorifica Beko DBKEN386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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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람지
    헉..ㅋㅋㅋ 저는 이거 일상에 베어있는듯.. 배운적은 없는데;
    그래도 나중에 잊을지 모르니 적어놔야겠어요ㅋㅋ
  9. 람지
    근데 제가 전에 만났던 사람도 바닐라로맨스님의 블로그를 참고 많이하나봐요..........................
    그사람도 뜬금없이 보고싶다거나 그런말을 하면서 뜬금없지?? 이런말 했거든요
    원래 그 사람 성격인건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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