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남자친구가 당신에게 원하는것헤어지자는 남자친구가 당신에게 원하는것

Posted at 2014.03.03 07:21 | Posted in 연애 연재글/광고와 연애

헤어지자는 남자친구가 당신에게 원하는것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멘붕하고 남자친구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눈물을 흘리는 여자들은 설득의 기본원칙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를 설득하고 싶다면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 강요할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줘야한다. 당신에게 이별을 말하는 남자친구를 설득하고 싶나? 그렇다면 당신이 원하는것이 아닌 남자친구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보자. - Gainomax 광고

 

 

헤어지자는 남자친구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앞으로 잘할께!", "내가 다 잘못했어!", "앞으로 오빠가 하라는대로 다 할께!"라며 남자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져봐도 당신의 남자친구가 눈하나 깜빡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남자친구는 당신이 잘하든 사과를 하든 앞으로 자신의 말을 잘듣든 아무런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남자친구는 당신에게 이별을 요구하고 있다. 다 필요없으니 헤어지자는 사람에게 참회의 눈물과 앞으로 잘하겠다는 말이 무슨 소용일까? 정말 앞으로 잘할거였고 당신의 행동이 잘못인줄 알았다면 남자친구가 당신이 앞으로 잘하길 원하고 당신의 잘못에 대한 사과를 원했을때 했어야했다.

 

물론 당신은 어떤 비굴한 방법을 총동원해서라도 남자친구를 붙잡고 싶겠지만 그 어떤 비굴한 방법도 남자친구에겐 통하지 않을 뿐더러 비굴하게 잡아봐야 의미없는 시간끌기일뿐 남자친구는 또다시 당신에게 이별통보를 할것이다.

 

헤어지자는 남자친구의 마음을 돌리고 싶다면 의미없는 시간끌기에 목숨을 걸지말고 지금 남자친구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고민을 해보자. 당신이 상대에게 원하는것이 있다면 당신도 상대가 원하는것을 줘야한다는 간단한 진리를 명심하자. 그게 당신이 헤어지자는 남자친구를 잡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 말이다.

 

 

이별의 원인은 무궁무진하지만 남자가 원하는것은 단하나다.

남자친구가 당신에게 이별을 말하는 이유는 셀수 없이 많을 것이다. 당신이 평소 연락을 가지고 남자친구를 닦달하며 남자친구를 피폐하게 만들었을 수도 있고 남자친구의 개인 사정으로 당신을 더이상 행복하게 만들어줄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이별을 말한 것일수 있다. 이유야 어쨌든 당신에게 이별을 말하는 남자친구가 원하는 것은 단하나 이상황에서 벗어나 숨을 돌리는 것이다.

 

재회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내가 정말 잘못했어 앞으로 잘할께!"라며 당신이 바라는 재회를 상대에게  강요하지말고 남자친구가 바라는대로 숨돌릴 시간을 줘라.

 

"남자친구가 제가 잡아주길 바랬을수도 있잖아요!"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거기서 한발짝만 더 생각을 나아가보자. 만약 남자친구가 당신이 잡아주길 바랬다면, 당신이 남자친구를 잡지 않고 이별을 받아들이는 뉘앙스를 풍긴다고 "흥! 날 안좋아하는 구나! 나도 다른 여자 만날래!"라며 다른 여자와 다음날 결혼을 해버릴것 같나?

 

그러니 두려워말고 남자친구의 이별통보에 멘붕하며 매달리지 말고 "내가 오빠를 너무 힘들게 했었나봐... 알았어..."라며 한발 물러나보자. 남자친구는 너무도 쉽게 자신이 원하는것을 얻은것에 어리둥절해하며 당신을 밀어내는 노력을 멈출것이다.

 

 

이별을 받아들이고 남자친구를 또한번 유혹해라.

"마주할 수는 없지만 이별은 아니죠 잠시 멈춰있을 뿐이죠."임창정의 위로라는 곡 가사이다. 남자친구의 이별통보를 무조건 "우리의 마지막!", "이제 다시는 볼수 없어!", "붙잡지 않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마라. 당신이 이별을 받아들여도 달라질건 아무것도 없다.

 

이별통보 받은 다음날에도 남자친구는 똑같은 집에서 똑같은 직장으로 출근할것이며 퇴근 후에는 똑같은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것이다. 또한 당신이 이별을 받아들인다고 당신과 보냈던 지난 추억들이 모두 사라지는것도 아니다! 그저 당신과 남자친구의 사랑이 잠시 멈춰있을 뿐인거다.

 

오히려 당신이 악착같이 남자친구를 붙잡으려 할수록 남자친구는 자신이 원하는 숨돌릴 시간을 얻어내기위해 당신을 더욱 밀어내려고하고 당신의 집착을 피하기 위해 sns를 끊고 수신차단을 하며 당신을 피하는데에 전력을 다할것이다. 남자친구가 하자는대로 해라. 그러면 적어도 남자친구는 더 멀리 도망가지는 않을것이다.

 

일단 남자친구가 더 멀리 도망가지 않게하는것에 전념하자. 그리고 남자친구를 되돌릴려고 하지말고 남자친구를 다시 유혹한다고 생각하자. 수줍게 데이트신청을 하고 뻔뻔하게 스킨십을하자. "어떻게 그럴수가!?"라고 머리를 갸우뚱하기 전에 일단 해봐라. 다시는 안볼것처럼 찬바람 쌩쌩불던 남자친구도 당신의 능청스러움에 넘어갈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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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댓글
    데이트 신청하는것도 매달리는 것으로 인식한다면???
  3. 살이쩌둥
    어처구니없는 글이네
  4. 힘을주세요
    어제 헤어지자는 소리를 듣고 하루종일 울다가 오늘 울고 불고 매달렸네요...
    여기 적혀있는 그대로....
    똑같은 걸로 반복되는 싸움...그가 지쳤다고 하네요....
    성격이 너무 안맞아...저도 힘이 들었었고 그도 힘이 들어 했네요.. 하지만...
    전 견딜수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해왔는데... 그는 더이상 못하겠다고하네요....
    근데 견딜수가 없어 생각을 했어요...생각을 하다가 다시 한번 저에게 반하게 할수 있을까...
    오빠동생으로 지내다가 천천히 다가가도 괜찮을까.....
    그는 오빠로서 힘들때마다 힘이 되어 주겠다고...
    자기 때문에 힘들었으닌깐 이젠 너가 행복해하는 모습 보고 싶다고....
    전 그옆에 있을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이글을 읽고 제가 천천히 다가간다는것에대한 조그만한 용기를 얻고 가네요...
  5. 맞다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며칠뒤에 한번 마음을 다스리고 진심을 말해서 잡아보라

    거기서 안잡히면 헤어져라, 어차피 그남자 담에도 또 그리고 결혼해서라도 또 안좋을 시기가 온다
  6. 흠냐
    남자가 헤어지자고 말하며 단 하나 원하는 것은 진짜 헤어지는 것 이다.
    위에분도 이야기 하였지만 여자는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엄청나게 한다. 사실 헤어질 마음도 없으면서 뭔가 주도권을 잡고 싶다는 생각으로 생각없이 말 하지만...
    남자는 진짜 헤어질 생각이 있으며 더이상 아니다 싶을때 헤어지자 말 한다. 이때 미안하다 잘 할게 이런 소리 보다는 쿨 하게 그래 헤어지자 라고 말 한다면 그건 정말 그렇게 헤어지는 것 이다. 여자가 그렇게 헤어지자 했는데 남자가 붙잡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해라. 그렇게 헤어진다면 끝은 정말 좋게 끝 나지만 이때 남자가 다시 사귀어 달라고 말하진 않는다. 다시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하더라도 그 자존심 때문에 이야기 하지 않는다.
    정답은 없겠지만 그래서 연애가 재미있는 것 아니겠는가? 결혼하고 우리 헤어져 그런다면 그 뒷감당은 ㅎㄷㄷ 하잖아... -0-;;
  7. 바람인가요
    한발 물러나보자.. 맞는말이예요
    좀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얘기예요
  8. 진옥
    자존심도없나 싫다고 떠난다는건 마음이 이미없다는뜻인지라
    남친이 헤어지자한다면 두말말고 딱한마디만 해줘라
    미소지으며..그래 알았어..그리고 뒤도돌아보지말고 버리거라
    그놈은 언젠가 심심하거나 아쉬우면 반드시 연락온다
    그때는 냉정하게 대하라..아는척말거라
    누구시더라..이말이면 복수하는거다
    똑똑하고 비굴하지말라
    차이는것도 억울하고 서러운데 놀림감되지말고
    당당하게 버리거라
    아~나도 헤어질려고했는데 먼저말해줘서 고마워
    이런용기갖고 살거라
    사랑은 떠나가면 반드시 또온다
    남자한테 너무 깊이 빠지지말고 항상 이별을 준비하고 만나거라
    잔인하지만 만남후에는 반드시 이별도있으니까말이다
    그런놈하고 헤어지는것을 다행으로 생각해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면 절대 헤어지는법없다
    진실하지못한 만남을 사랑이라 착각하지말아라
    나쁜남자는 항상 자기가 빠져나갈속셈을하고있다
    당당해라
    그래 알았어 한마디해줘라.
    어차피 헤어질것을 뒷모습 추하게보이지말거라.
    자신을 소중히 여겨라.
  9. 이런~~
    어린 날 여친에게 차가운 이별의 통보를 자주 해봤던 1인으로써......
    대박 공감가는 글....
    글쓴 이가 남자인가? 여자인가??
  10. 남자가
    남자가 헤어지자면 그냥 헤어져야함
    그땐 붙잡아봤자 이미 늦은거고
    그냥 헤어져줘야 마지막 추억이라도 이쁘게 간직하지
    들러붙으면 그냥 정내미 떨어짐
  11. 금궤짝
    참 개념글이다. 매번 연애상담글 보면, 다 남자는 봉 취급하고 여자만 만족시키는 방법 뿐,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 잡을라고, 연애 이전에 필사적으로 구애하니까, 계속 그 구애하는 모습만 보고 만족하려고만 하고 남자가 원하는 건 관심도 없고, 그걸로 다른 여자들끼리 서로 허영부리고 저울질하는 여자들의 모습에 기가 찼다. 남자는 원하는 것부터 잡아서 예쁜 사랑 하길 바란다.결혼하고 나서 금실도 좋다.
  12. 올인
    결혼하면 반은 10년안에 이혼하고 첫사랑이 부부가 되는일이 드문데 뭐하러 싫다는 남자를 붙잡어?
    단물빨다 버린다는 여자는 생각이 없는거지 서로 같이 있으면 좋아서 즐긴건데 자기가 껌이라고 착각하나?
    남자고 여자고 헤어지자면 달라붙고 단물 빨리고 버려졌다 생각하는 사람들 평생 한남자,한여자만 바라보고
    사는것도 아니면서 상대방이 식은걸 왜 이해못하고 매달리나 자기가 헤어지자고 할때 달라붙으면 스토커 취급할거면서
  13. 레드북
    근데 어떤이든 간에.. 정말 한번정도는 진짜 미칠정도로 매달리게 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요리는 좀 했었거든요.. 남자친구가 그렇게 싫다는 데도.. 전화도 안 받아주는데..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들도 8시간씩 기다려보고,, 정말 소름끼친다는 말도 들어보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한적 있거든요 근데 정말 그러고 나니깐,, 희안한게.. 우리남편 만났음,, 지금 너무 행복해요.. 신기하다니깐요.. 참고로 그 남친은 그 뒤로도 좀 안 좋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땐 그거 알고,, 고소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14. 끝.
    남자가 헤어지자고 할때는 물론 철없는 20대에는 단순히 화가나서 여자들처럼 그러는 경우는 있었어요 제가 그렇네요.
    그런데 나이가 먹고 하니까 헤어지자는 말은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마음에 쌓고 쌓다가 정말 이 여자가 나를 소중한 사람으로 안 본다 싶을때 그때되면 그 말이 입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
    사귈때는 헤어지자는 말을 입에 담지마세요.
    특히 여자분들은 짜증나고 귀찮다고 헤어지자는 말을 자꾸 입에 담으면 안돼요.
    남자들은 최대한 참아주다가 정말 마음 떠납니다.
  15. 비밀댓글입니다
  16. 미국시골녀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댓글에 저의 상황을 올려봅니다. 저와 오빠는 12년 3월부터 만나기 시작했어요. 4살 차이고 그 사귀기 전부터 가볍게 오빠동생으로 알고 지냈었구요. 사귀고 난 뒤 제가 공부때문에 8월에 미국에 들어가야 됐어서 애틋하게 만나왔엇죠. 미국에 있어도 가끔 다투긴 했지만 잘 만나왔엇고, 방학마다 제가 한국을 가든, 오빠가 미국에 오든 그렇게 만남을 이어왔엇죠. 그러나 작년 13년 9월 이후로 제가 제 개인적인 문제로 힘들어서 오빠한테 많이 투정부리고 힘들게했었어요. 집착과 소유욕이 강한 오빠도 기다리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제가 너무 막무가내로 오빠한테 막 대했었어요.. 작년에는 크게 싸워서 제가 헤어지자 하고선 연락을 끊어버렸어요.. 그때 오빠가 저희 엄마한테 연락하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 하라고 했었어요.. 그러다 제가 미안하다 하고선 다신 안그러겠다고 약속하고 다시 투닥투닥 작은일로 다투면서도 잘 만나오다가. 이번에 오빠가 갑자기 작년에 그렇게 싸운뒤 부터 너무 자주 싸우고 부딪혔다고 힘들다고 그만 하자고 하네요,, 제가 그랬던것 처럼 차갑게 말하고 연락을 끊어버렸어요,, 저 한국 가기 3주 남았는데.. 얼굴볼날 얼마 안남았다면서 좋다고 그러고 바로 다음날 너무 힘들다고 그만 하고싶다고. 다시 만나면 싸우지않을꺼라는 보장도 없고 그만 하고싶다는 말만 하고선 연락을 끊어버렸어요. 제가 오빠 부모님께도 말씀드렸더니 많이 힘들어했고 지금 힘든 상황에 있다고 잠시 기다려 보라고 하는데. 저는 기다렸다가 정말 가버릴까봐 가만히 두지 못하겠어요,, 물론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꺼져있고. 제가 할수있는건 이메일 밖에 없어서 이메일로 미안하다 잘못했다 한번만 더 생각해봐라 라고 했는데.. 3번 보내면 답변 하나와요, 그만 연락해라 답장안한다. 우리부모님께 그만연락해라. 이렇게 두번 왔네요.. 제가 너무 안되겟다 싶어서 또 이메일을 보냈어요, 전화로 차분하게 이야기 하고싶은데 그럴 기회를 주지 않아서 이렇게 이메일 한다고, 힘든거 안다 상처줘서 미안하다. 그동안 너무 나만 생각했다. 다시한번만 생각해줘라. 나는 기다리겠다. 라고 보냈어요.. 정말 더이상 연락 안하고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17. 비밀댓글입니다
  18. ㅠㅠ
    이렇게 따라했는데 헤어졋어요 ㅠㅠ
  19. zzz
    글쎼 한번 이별통보하는 남자에게서 진정한 사랑이라는게 남아있을까요? ... 다시돌아왔다고 해도 예전만한 사랑 절대 주지 않을겁니다... 실증이나서 이별통보했는데... 다시 사랑이 샘솟을리가... 그냥 다른 남자 만나세요... 그리고 이악물고 참으세요... 참으면 연락이 올겁니다.. 그때 복수하세여... 꺼지라고...
    • 2015.09.21 06:38 신고 [Edit/Del]
      전 여기글들정독하고 이분이하란데로 하고있어요 근데진짜신기함ㅋㅋㅜㅜ 몇일전까진 죽을꺼같았어요 남자친구가 마음 다식었고 헤어지고싶다는거 울고불고 메달려서 시간갖던상태고 제가톡보내도 피하고싶어난리고
      그러던 남친이 제가갑자기 메달리고울고불고 하는거 딱끊고
      절대 우리사이말안하고 첫만났을때처럼 상큼하게말하려 노력하고
      옷도예쁘게입고 사진찍고
      하니까 갑자기 두번째톡만에 급다정해졌음
      이분블로그 글 다읽고 참고하시면 실패안하실거같은데요 전..
      전 그동안 몰라서하던실수가 넘 많았더라구요
      정독해보세요
      왜케부정적이신지ㅠ
    • 2016.06.23 14:34 신고 [Edit/Del]
      이분 글이나 첨부터 끝까지 싹 다 읽어보세요
      비판하기 전에요
      이런마음가지고는
      똑같은 연애의 되풀이실것같네요
  20. 참 여기 글도 다안읽거나 부정적생각만 가득하신분들때문에 블로그주인분도 정말힘드실듯ㅠ
    전 헤어지자 맘식었단 말듣고 하늘이무너지는것 같아서 망가지고 죽어버릴까도 고민하다 여기블로그발견해서 글들읽으면서 굉장히위로가되서 맘이편해졌어요
    울고불고 계속 메달렸는데 그거 딱 끊고 연락하고플때마다 여기와서글읽고.. 그러다보니 제가잘못한게넘많고 남친테 고맙고미안하더라구요
    그동안제가 오해하던것도넘 많았고..ㅠ 그래서 몇일있다 만나고 결정하자고 졸라서만든약속 너힘들테니 혼자쉬고 생각정리함연락달라고 하고 더이상안말했더니 굉장히고마워함
    글고 예쁜사진 올리고 즐겁게지내는척하니까 몇일후 빼꼼 말시켜서
    첨 만났을때처럼 밝게말하고
    말하다보니 많이힘들었던거같아서 바로님이말씀하신데로 간접위로? 같은것만해주고 사라지고했더니 갑자기 되게다정해져서 말도 막 시키고 이러더라구요
    안물어본 자기신상도다털고 ㅋㅋ
    ㅜㅜ 혼자 스트레스받아서몸도엉망되고 많이아팠으면서 그거숨기려고 몇달동안 안본다고 한거였다는..

    근데저는 바람피냐며 닥달이나 하고 시간갖잔말도무시하고 의심하고..
    ㅠ 너무미안해졌어요
    아무튼 바로님넘감사ㅠ
    전 남자 잘안다고생각했는데
    오해가 넘 많았더라구오 ㅜㅜ
    정말 감사해요ㅜ
    좋은글들잘보고있고 책도살거에요
    좋은결과 나오면 피드백 또할게요
  21. 남자친구가 이별도 문자로했고, 잠깐 얘기 나눌 수 있냐는 제안도 거부해서 저 글처럼 할 수가 없을 때는 어떻게해야하죠?
    그냥 포기하는게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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