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연애다 28화] 혼전순결을 지키고싶은여자![이게연애다 28화] 혼전순결을 지키고싶은여자!

Posted at 2013.06.14 06:30 | Posted in 바닐라로맨스의 일상/이게연애다

 

 

혼전순결을 지키고싶은 여자, 어떡해야할까?

혼전순결을 지키고싶지만 만나는 남자마다 은근히 관계를 원하는모습에 남자란 존재에 회의감이든다는 여자, 이놈은 괜찮겠지... 생각하며 만났더니 2년이 지나자 은연중에 여행을 가는것아닌가!? 남자는 정말 관계없이는 사랑을 할수 없는걸까? 결혼하고 나서 하면 될걸 왜 그렇게 난리일까!?

 

바닐라로맨스
"스크류바"

마그넷
"사랑하면 참을수 있긴 있을것 같은데 남자한테 너무 가혹한것 아닐까?"

닥터
"혼전순결! 좋죠! 근데... 2년 동안 참은 남자친구가 여행좀 가자고 했다고 면박을 주는게 말이 되나요?"

 

[청취하기]

* 소울메이트파티 시즌4 공지

아... 정말... 스스로 일을 정말 잘하고 일중독자라고 생각했던 저였지만 갑자기 여러일을 벌리니까 어떤것을 먼저 손을 대야할지 난감하네요 ㅠ_ㅠ 정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입안이 온통헐고 난리도 아니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니... 파티 규모를 조금 늘려야하는건 아닌가? 하는 욕심도 생깁니다. 혹시 예약신청했던 분들은 이번주 일욜까지 예약을 완료해주세요~

 


소울메이트 시즌3

일시 : 6월 22일 토요일 7시 30분 
장소 : 종로 

 

참석을 희망하시면 이름과 나이 성별 카톡아이디 페이스북 주소를 함께 보내주세요.

tolove0803@naver.com

예)

평범남 / 28 / 남 / XXXX(카카오톡 아이디) / http://www.facebook.com/VR.lovelab

평범녀 / 31 / 여 / XXXX(카카오톡 아이디) / http://www.facebook.com/vr0803

* 페이스북은 필수가 아니지만 신청자가 몰릴시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연령제한

남자 25세 이상 35세까지

여자 20세 이상 32세까지

(남자 게스트들의 주 연령대가 높지 않아 부득이 여자분들도 연령제한을 두겠습니다.)

 

자세한공지

http://love111.tistory.com/732

 

소울메이트파티 시즌4 스폰서

미미박스의 뷰티 전문가들과 온스타일 리얼뷰티쇼 <겟잇뷰티>에 의해 선정된

최신 뷰티 제품들이 매월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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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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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미
    이번편 대박이네요ㅋㅋㅋ 회사에서 이어폰으로 듣다가 혼자 배잡고 엄청 웃었어요
    음.. 과연어디까지가 본인이 허용하는 혼전순결인가라 정말 좋은 결말인거같아요.
    처음에 주제만보고 답없는 이야기지 않을까 싶었는데 여운이 남네요^^
  2. 꿈이
    아이고 웃다가 부끄러워했다가 깽판치면서 들었네요 +______+///////////////
    혼전순결이란 기준에서..본인이생각한기준인지 사회적억압에 의해 결심한 기준인지고민하는게중요할듯싶네요
    • 2013.06.15 07:54 신고 [Edit/Del]
      본인의 결정이라고 해도.
      상당부분 사회적 억압이 작용했음을 부인할순 없겠죠.
      이 억압을 바로 인식하고 자신의 올바른 성적 가치관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 꿈이
      2013.06.15 20:45 신고 [Edit/Del]
      위엣분글 글도 읽어보고 이런저런 정말 내가 원하는 기준이 뭘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좀 더 마음의 문도 열고 행위 자체에 대해서 민망하다더니 불결하다더니 말하지 않지만, 모성 때문일까요?.. 지금이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남자친구일지라도 미래엔 제 아이로 연결돼겠지요. 저는 .. 종교니 스스로 깨끗한 여성(그런행위가 불결하다 말하진 않지만)임을 강조하기 위해 관계에 대해 조심하는것은 아니더라구요. 사랑하는 아이가 오고 안착되고 또 때가 되면 나오는 곳이다. 하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먼 미래의 이야기지만 소중한거같아요. 그런 생각을 하면 ㅎㅎㅎ
  3. 하하
    저는 성적 가치관을 세우고 있는 중인 여대생이에요.
    원래는 혼전순결을 원했는데 방송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순결이란 무엇인가, 혹시 그 단어 자체가 여자를 구속하지 않나 하는 고민들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공감하면서 방송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한테 궁굼한 게 있습니다. 사랑해서 관계를 하게됐는데 만약 피임을 했는데도 잘못되서 임신이 된다면 (100%피임이란 것은 없으니까)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여자가 아이를 지우겠다고 한다면 계속 사랑해줄 자신 있나요? 혹은 여자가 아이를 낳겠다고 하면 같이 힘이 되어줄 자신 있나요? 그리고 혹시 이런 고민 안하시고 그냥 관계를 원하는 것인가요? 혹은 관계 전에 여친이 만약 나 임신하게되면 어떻게 할 거야? 라고 말했을 때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을 수 있나요? 진지하게 답할 수 있나요? 저는 엄마가 낙태 경험이 있어서 피임법을 못 믿겠고 낙태라는 것이 멀게 느껴지지 않아요.
    • 2013.06.15 07:51 신고 [Edit/Del]
      어려운 주제입니다.
      일단 본인이 만나는 남자가 쓰레기가 아니라 정상적인 남자라면 아이를 지웠을때 말로 표현할수 없는 죄책감을 느끼고 책임감을 느낍니다. 다만 아이를 낳겠다고 할경우 남자의 상황이나 성향상으로 여러 갈래로 나뉘겠죠. 이부분은 저도 뭐라고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여친이 나 임신하게되면 어떻게 할거야? 라고 말했을때 이상하게보는 남자가 있다면 바로 헤어지는게 맞지 않을까요? 중요한 문제고 평소에 많은 대화가 있을필요가 있는 부분이라 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을 가벼이 여지고 "뭘 그런걸 물어봐!"한다면 남자를 잘못만난거겠죠.

      스스로 성적 가치관을 세우고 있다니! 너무나 멋진 여대생이시네요! 말씀하신대로 100% 피임은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아무와 관계를 한다는것은 너무 위험천만한일이죠. 하지만 위험하다고 해서, 여자라고해서 남자와는 다른 잣대로 억압하는게 옳은지는 여자스스로 많은 고민을 해봐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피임은 남자의 책임감에 기댈 문제가 아니라봅니다. 보다 여자가 적극적으로 피임을 요구하고 성적으로 당당하게 나서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남자가 날 이상하게 보면..."이란 생각을 할수 있겠지만 피임을 요구하는것을 이상하게 받아들일 남자라면 아직 책임감이 없는 미성숙한 남자이거나 자신의 성적 만족을 위해 여자에게 임신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무책임한 남자겠죠. 물론 둘다 여자라면 기피해야할 남자의 유형이라고 봅니다.

      부디 많은 고민을 통해 자신만의 바른 성적 가치관을 세우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4. 음냐음냐
    원래 혼전순결을 지킨다는건 '성관계'에 해당하는 그 행위를 다 하지않는걸 뜻하는게 아닐까요? 유사성행위도 포함해서 말이죠.. 종교적인 관점에선 그건것 같아요..
    전에 듣기로는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그 행위가 나쁜거라서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거룩한 행위니 함부로 하지말라는거라고 들었어요.. 그러니 결혼이란 제도에 따라서 전과 후가 달라지는게 아니라 경의롭고 위대한 행위니 가장 소중한 사람(반려자)하고만 해라.. 이런 뜻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주위에 보면 결혼할꺼면 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하더라고요.. 물론 이혼이라는게 있지만 이혼을 달가워하는 종교는 없고, 결혼할때는 평생 살아갈것을 생각하지 헤어짐을 생각하지 않으니깐요..

    여기까지는 제가 생각하는 종교적으로 바라본다면 이렇게 생각한다였고요, 그냥 제생각에 혼전순결의 선은 본인의 생각에 달린게 아닐까 싶어요.. 수학에 있는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정의가 아니라 주관적인정의요. '난 순결하다' 라고 외칠수 있는 각자의 선? 예를 들어 제게 만약 상상만으로도 싫은 일(성폭행)을 당하더라도 전 처음할때 난 처음이다 라고 할것같아요. 제 의지로 누군가와 그런 행위를 한건 처음이니깐 전 순결하다고 생각할것 같다는 거죠.
    음... 무슨 말이냐면요.. 앞으로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지킨다면 남편에게 '난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너가 처음이다' 라고 '나의 순결을 주장할수 있는 선' 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정의는 없다고 보는게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요 ㅎㅎ
  5. 아윤
    저도 아직 혼전순결이란 말이 잘 와닿지가 않아요... 그런데 남자들이 신경쓰지않는다면 괜찮을것같아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여자는 혼전순결을 해야한다고 생각라는 사람이라면 문제가 있을것같아요.. 지금 남자친구도 이문제로 징징?하고있는데.. 제가 미성년자라... (남자친구는 4살연상이에요ㅎ) 난감하네요
  6. 로즈마리
    제가 생각하는 혼전순결의 범위는 성관계나 성행위 관련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도 혼전순결을 주장하는 사람들 중 한명인데요, 이유는 저 같은 경우에는 성관계에 있어서는 사랑도 중요하지만 책임감이 전제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로 인해 생긴 생명인데 제 상황 때문에 낙태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정말 가슴아프고 슬플 것 같아서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이 되었을 때
    결혼할 만큼 사랑하는 사람과 성관계를 하고 싶어요.
    사람이라서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피임이 안 될 수도 있어서 조금의 가능성도 없애는 거죠
    그리고 모든 사람들 일이 그렇듯 결혼을 완벽히 마칠 때까진 결코 장담할 수도 없으니깐요
  7. 로즈마리
    제가 생각하는 혼전순결의 범위는 성관계나 성행위 관련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도 혼전순결을 주장하는 사람들 중 한명인데요, 이유는 저 같은 경우에는 성관계에 있어서는 사랑도 중요하지만 책임감이 전제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로 인해 생긴 생명인데 제 상황 때문에 낙태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정말 가슴아프고 슬플 것 같아서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이 되었을 때
    결혼할 만큼 사랑하는 사람과 성관계를 하고 싶어요.
    사람이라서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피임이 안 될 수도 있어서 조금의 가능성도 없애는 거죠
    그리고 모든 사람들 일이 그렇듯 결혼을 완벽히 마칠 때까진 결코 장담할 수도 없으니깐요
    • 2013.06.20 02:09 신고 [Edit/Del]
      결혼을 하면 아이를 100% 책임질수 있나요?
      결혼은 영원한가요?
      결혼전 임신은 꼭 낙태로 이어져야하나요?
      결혼전이라면 무조건 사랑하는 사람과의 육체적 합일은 그만한 가치가 없는걸까요?
      결혼전 성관계를 요구하는 남자는 모두 나쁜사람일까요?
      결혼전 성관계에 대한 욕구는 무조건 배척해야할까요?

      혼전순결이런 문제는 정말 많은 질문거리를 내포한것 같습니다. 물론 소중하고 아무나와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공감하고 있지만 결혼전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전제가 깔린다면 쉽게 어느쪽이 옳다고 결정내릴수 있는 문제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중요한것은 자신의 가치관이겠죠.
      이런 이유로 혼전순결을 강조하는 여자가 존중받아야하는 만큼 결혼전 관계를 요구하는 남자 욕구도 어느정도는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고는 서로의 가치관이 맞아야겠지만, 둘이 가치관이 다르다고 무조건 혼전순결이 옳고 깨끗하고 지켜야할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정답은 아니라 봅니다.
  8. 천재
    스크류바 ㅋㅋㅋㅋㅋ대박 ㅋㅋㅋ
  9. 혼전순결주의자
    저는 어렸을때 부터 종교없는 집안이었지만., 어릴때부터 교육 받은 건 2가지에요. 차조심, 관계조심. 차사고는 보험비 나와도 몸이 다치면 평생 간다는 것때문에... 골절상이라고 해도, 나이들면 시큰거리고 심하기로는 염증도 나니까요. 몸다치면 안된다! 그리고, 혼전순결에 대한 철칙을 교육받은 이유는 이겁니다. 낙태할 경우 99.9프로 여자 손해다. 낙태하면 나중에 불임될 경우도 있고, 마음에 큰 상처를 남는다고 배웠거든요. 세상이 달라져보인대요. 사람들 특히 남자에 대해서 엄청 냉소적인 시선으로 바뀐다고... 낙태하면 아기 때문에, 지우자고 한 남자 때문에, 상처받는 거죠. 여자는 임신하면 거의 대부분 키우자는 입장인데 남자는 너무 이르니까 지우자고 쉽게 말한대요. 정황상 아이를 낳을 수 없는게 납득이 가도 상처가 되는거죠. 피임한다고 하지만사실 한번 관계를 시작하면 계속 관계를 갖게 되고 그러다보면 피임에 소홀해지기 마련이고, 그러다가 임신을 하는 경우가 꽤 많고요. 콘돔이 힘들면 피임약 먹으면 되지 않냐고들하지만 피임약이 호르몬약이기 때문에 몸이 약한 사람은 약의 부작용에 쉽게 노출되어 부인병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피임약 먹으면 졸립고 피곤해서 먹으면서도 일상생활에 지장 받는다고 가정 교육받았습니다. 요즘 세상... 불임도 많고 유산도 많아요. 그래서 시험관 시술도 많이 하고, 불임클리닉도 다니고.. 다 환경호르몬, 여성의 직장 진출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커서, 관리 잘해줘도 불임/유산많은데, 나중에 결혼해서 소중히 맞을 제2세와 제 인생을 위해서는 혼전순결이 가장 안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그러셨는데;;;; 저희 아버지도 자유로운? 연애하셨지만 막상 결혼할 땐 혼전순결지키는 사람 찾으셨거든요.. 저희 아버지말로는 남자들 막상 결혼할때면.. 혼전순결지키는 사람만을 찾거나/ 혼전순결 지킨 사람에 마음이 더간다고 그러더라고요. 물론 피임잘하면서, 나중에 결혼후에도 잘 지내시는 분들 많을 거라는 생각 요즘 대학다니면서 조금씩 하지만,,,, 제 주변 아주 친한 지인과 가족/친척들의 조언,,,엔 아직 그런 경우를 못봤네요.. 분명 착하면사 자유로운? 연애 생활 하시는 분들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혼전순결지키고싶네요 ㅜ ㅜ저와 똑같은 교육을 받은 남동생도 혼전순결주의자랍니다....
  10. 혼전순결주의자
    서로 지켜줄수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관계없이도 좋은 연인관계가 가능한것같아요. 아직 혼전순결주의자 많고.. 같이 영화보고 얘기하고 취미공유하고... 가벼운 스킨십으로 충분히 사랑을 느낄수 있고.. 인체에 자위기능도 있잖아요 ㅋ관계없인 성욕이 해결안되는 것도 아니구요 저도 성욕있지만ㅋ 잘참고 남친잘만나고있고요... 성욕.. 여러일상에 바빠서 느낄 겨를도 적지만;; 아직어린건지모르겠지만ㅋ관계없이 도저히 참을수없다!!라고 느낀적없었기도했고요. 아쉽긴해요.. 왜피임기구는 100프로가 없는것인가! 우리나라 정서는 보수적인가!ㅋ하지만 4년동안 잘살아왔습니다.ㅋ 첫 남친은 성적문제로 헤어졌는데 돌이켜보면 잘헤어진것같아요. 덕분에 지금까지도 제 가치관지키며 잘살고있으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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