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연애가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이유당신에게 연애가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이유

Posted at 2015.01.07 09:00 | Posted in 연애 연재글/연애루저클리닉

당신에게 연애가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이유

연애가 어렵나? 전혀! 연애는 단순하고 매우 쉽다! 하지만 당신에게 연애가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자꾸 원인을 내가 아닌 상대에서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현실을 직시하고 상대의 눈으로 당신을 바라봐라. 당신에게 연애가 어려운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으니까!

 

 

연애가 어려운건 내가 못나서다.

명문대에 다니는 P양은 내게 연애가 어렵다고 말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살짝 팔짱을 낀 채로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하며 "바로님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제게 그다지 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어떡하죠?"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물었다. "왜 그럴까?"

 

P양은 자꾸만 "동생같이 편해보여서?", "여자라는 느낌이 안드니까?", "제가 유혹을 잘못해서?" 따위의 대답을 했고 난 "정말 그렇게 생각해?", "그럼 왜 느낌이 안들까?", "넌 훈남이 유혹을 못하면 싫으니?"라고 답해줬다.

 

연애가 왜 어렵겠는가?

이 이유말도 또 다른 이유는 없다.

"상대가 볼때 내가 별로인거다."

 

우리는 이 보편적 진리를 알면서도 정작 내가 그 상황에 닥치면 이 보편적 진리를 망각한다. 그리고 계속 말도 안되는 망상을 지어낸다. "날 어장관리하는건가!?", "남자면서 왜 애매하게 구는거야!?", "내가 유혹의 기술을 몰라서 그러나!?"라는 생각을 하며 자꾸만 보편적 진리를 회피한다.

 

연애가 어렵다면 일단은 이상한 생각하지말고

밝은 조명 앞에 서서 거울을 보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현실을 직시해보자.

그리고  나서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왜 나는 연애가 어려울까?"

 

몸매가 별로고, 얼굴이 못생겼으면 연애를 못한다는 걸까? 물론 아니다. 몸매가 별로고, 얼굴이 못생겼어도 연애는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마냥 "난 왜 연애가 안될까?" 하고 있으면 답이 없다는거다.

 

현실을 직시한 사람은 부족한 자신을 채우려고 하겠지만

망상에 빠져 사는 사람은 침대에 누워 남자심리만 검색해본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당신은 아무나 다 좋아하나?

이렇게 말해줬더니 여유로워 보였던 P양의 표정이 딱딱하게 굳더니 내게 따지기 시작했다. "사람을 외모로만 평가해도 되는건가요?", "제가 그렇게 별로인가요?", "그 사람도 그렇게 잘난 외모는 아니거든요?" 라고 말하길래 이렇게 말해줬다.

"넌 아무나 착하면 다 좋니?"

 

이와 유사한 말을하면 대부분 P양과 비슷한 말을 하는데... 난 솔직히 어이가 없다. 정말 당신은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고 내면을 보는 사람인가? 아무리 못생긴 남자라도 당신에게 고백을 하면 "마음만 착하다면!"이라며 뛸듯이 기뻐하며 사랑에 빠지는가?

 

내가 아무리 못났어도 못생긴건 싫고 이쁘고 잘생긴 사람이 좋은게 사람이다. 당신이 아무리 못생긴 남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 남자가 "나는 못생겼으니까 못생긴 여자가 좋아!"하지는 않는다다. (물론 그 반대도 마찬가지 아닌가!? 못생긴 여자라고 못생긴 남자가 이상형인가!?) 

 

 

그러니까 겸손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라는 거다.

그러니 괜히 "사람은 외모가 아니라 내면을 봐야해 엣헴!"하면서 정신승리 하지말고 현실을 직시하자. 빌게이츠가 말했다. "좋게 만들 수 없다면 적어도 좋아 보이게 만들어라." 라고 말이다. 당신이 김태희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노력을 하면 내일의 당신은 0.001%정도 김태희에 가까워 질수는 있다.

 

너무 외모만 말했는데... 내가 정말 말하고 싶은건

"못생겼으니 연애 포기해"가 아니라

"김태희가 아니니까 우리는 노력을 해야해!"다.

 

"왜 남자가 먼저 다가오지 않을까?", "왜 남자가 애매하게 행동할까?",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안좋아하지?"이 모든 질문의 대답은 "내가 애매하기 때문에"이다.  

 

당신이 그다지 끌리지 않는 남자에게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상대도 똑같은거다. 

기분 나빠할 필요는 없다.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이상형이 될 수 있겠는가?

그저 현실을 인정하고 적극성과 노력으로 그 갭을 채워나가면 되는거다.

그러니 이제 "왜 연애가 어렵지?" 따위의 질문은 그만해라.

당장 할수 있는 노력을 하면서 또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를 고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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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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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호
    지나가다 댓글보고. 인기많은 주변인이나, 연예인들을 분석해보면, 어떤게 보편적으로 예쁜것인지 나한테 무엇을 고쳐야하는지 파악할수있게되용. 아무래도 이성을 유혹하는건. 외적인부분이 먼저이고, 그다음 내면으로 휘리릭 감기!

    바로님 질문있어요 ㅜ.ㅜ
    유혹을 하려면, 만남이 성사되야 하잖아요.
    서로 관심있고 넘어올듯말듯한 상태에서. '먼저하는 연락'문제로 상당히 망설여져요.
    남자도 "먼저 연락한 여자"의 "연락"이 연애주도권에서 우위를 차지하나요?
    아니면 연락이 먼저오고안오고보다, 만남에서 주는 느낌이 더 중요한가요?

    이런 고민은 어디처방전을 보면 좋을까요 허허. 오랜만에 예전읽었던 글들 찾아보는중
  2. 김태희
    노력하면 여러분도 월드스타랑 사귈수 있어요^^
  3. 제대로 연애를 하고 있다면 누구에게나 어려운듯합니다. 연애가 쉽다면 그게 이상한것 같아요. 김태희도 연애는 어려울껄요? 아닌가...
  4. 비밀댓글입니다
  5. 노력함과 동시에~~~자신감 또한 가져야겠죠~ 잘 보고 갑니다 ^^
  6. 외모가 별로이면 첫만남에서부터 별로란건데 그럼 처음만난. 이남자를 어떻게 두번볼수있나요?? 남자가 연락도하지않는데ㅠ
  7. 그래서
    그래서 무슨 노력을 해야하는 거죠? 머리하고 화장하고 옷 스타일을 좀 바꾸고?????
  8. 솔로로 보낸지 한 3년쯤 되는 거 같은데
    요새 옆구리가 시린걸 보니 다시 한번더 솔로 탈출 해야겠네요 ㅎㅎ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공감 합니다 ㅎㅎㅎ 세상은원래불공평한거예요 자기는못생겼는데 현실직시안하고 잘생긴사람찾으니까그러죠 잘생긴남자를원하면 그에걸맞는미모나 능력이있어야합니다 자신이평범한데 비범한사람이 굳이 그사람을만날이유가있을까요
  10. 이런것도 남자심리 글 아닌가...망상에빠져사는사람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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