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칼럼] 좋은 연애지침서란?[연애 칼럼] 좋은 연애지침서란?

Posted at 2011.03.01 13:00 | Posted in LOVE/LOVE

 

  

사전

좋은 연애지침서란?

 

 

앞서 강조했지만 이 세상의 모든 기술중 돈이 되는 기술과 쌍벽을 이루는 기술을 사람을 유혹하는 기술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연애는 아직까지 정식의 학문으로 인정되고 있지는 않지만 인류가 탄생하고 가장 오래된 학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이 없다보니 체계적이지 않고 내가 이렇게 하니까 넘어오더라 나 여자 200명 만나봤다 뭐 이런 글들이 인기리에 읽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연애지침서중에 어떤글이 좋은글일까요?

 

  

1. "나 여자많이 만나봤다류"의 글은 피해라

 

연애글들의 대다수에 해당하는 글의 유형이다. 난 지금 몇살인데 지금까지 몇백명의 여자를 만나봤고 성관계도 많이해봤다. 그래서 내가 잘안다! 류의 글은 남자들이 볼경우 선망의 대상으로 보이며 글 하나하나가 마치 위인전기에 나오는 장군의 전투일지를 보는 느낌일 것입니다.

 

 

여기서 한번 생각해보죠. 10년에 200명을 만났다고 가정했을때(어떤 사람은 3년에 100명넘게 만났다고도 말합니다.) 1년에 20명입니다. 또 한달엔 1.666...명이네요 평균 한여자를 만나는 길이는 한달이고 두세달에 한번은 바람도 피웠네요.

 

 

사람관계라는게 어떻게 항상 계산적일까요? 아차! 밀리게 되면 네다리 오다리는 기본입니다. 솔직히 화류계쪽에서 일하지 않는이상 이렇게 만났다는게 믿기지도 않지만 만약 만났다 치더라도 이게 일반인의 영역일까요? 이렇게 만나려면 친구와 가족과 연락은 커녕 이성에게 모든것을 올인해도 모자랄 판입니다.

 

 

카사노바

우리나라면 약 4000만명의 카사노바가 있다.(자칭)

 

 

혹자는 나는 내가 할일 다하면서 만났다고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면 한여자 한여자에게 소홀할수밖에 없습니다. 과연 이런 연애법을 배울 가치가 있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다만 글의 도입부 정도겠지요. 자신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다가가는 방법 정도는 배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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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테일한 해결책을 제시하는글이 좋다. 

 

연애글들을 보면 글은 재미있는데 읽고나면 남는것이 없는 글들이 정말 많습니다. 어떤글은 자기는 몇명을 만났다 자랑만 하고 어떤글은 남자친구가 이렇게 해주니까 기분좋더라는 식의 글들입니다. 이런 글들이 무조건 나쁘다고한다기 보다는 연애관련 글을 읽는 사람들의 목적은 내가 모르는 어떠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이므로 그러한 관점에서는 좋은글을 못됩니다.

 

 

족집게

많은 분들이 공감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해당되는 사람에게는 해결책이 될수있는 글이 좋지않을까요?

 

 

저도 연애관련글을 쓰다보면 느끼는 유혹은 대충 두루뭉실하게 쓸까...? 입니다. 그러면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을수도 있고 글을 쓰는 제입장도 훨씬 편하게 되죠. 하지만 저는 최대한 디테일한 글을 써서 많은 분이 공감은 못하시더라도 제게 제시하는 상황에 맞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글을 쓰기위해 디테일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3. 예시가 들어있는글이 좋다.

 

연애글들을 보면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된다! 라고 말만하고 예시를 들지 않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해를 잘 할수 없게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의 글도 읽는 상대가 이해할수 있어야 좋은글이되겠죠?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판매되고 만은 사랑을 받았던 '똑똑하게 사랑하라'라는 책도 중간중간 알맞은 상황제시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뭔가 글쓴이가 말하고자하는 내용은 마음에 드는데 이해가 잘 안된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글쓴이에게 쪽지나 댓글로 자세한 설명을 요청해보세요. 그러면 읽으시는 분과 글을 쓰시는분 모두 도움이 되겠죠?


 


 

 오늘은 좋은 연애 지침서에 대하여 생각해봤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글은 본인의 마음에 와닿고 재미있고 읽고나서 변화하고 싶어지는 글이겠죠? 아직 저는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꾸준히 글을 쓰며 제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많은 정보와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즐겁게 읽으셨다면 손가락은 필수, 다음뷰 구독은 옵션, 네이버 이웃은 선택, 트윗팔뤄는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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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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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흥주
    책을 한번 사서 읽어보려고 하는데 어떤책이 좋을까요 생전 처음 읽는 책이라....
  2. 이주일
    1. 대부분 자뻑입니다.
    저만해도, 실제로 세보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연예 경험에 있어서 남자들과 토로해볼때면, 줄곧 입버릇처럼 "세자리는 진작에 넘었어"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우두머리 성향때문일까요? 어떻게든 남자는 나 자신의 변강쇠리즘을 만파하고 싶어하는 성향이 강한것같습니다. 물론 저또한 여기에 해당 됩니다. 또한 저런 주제의 글을 쓴다는것은 관심을 받고 싶다는 일종의 표현이겠죠?

    2. 매우 많이 동감합니다.
    특히나 바나님의 글은 매우 객관적이고 사실적이어서 전
    팬입니다.

    3. 이것 역시
  3. 바로님광팬
    평사공 책으로나오면 무조건살거에요 광팬이에요^^
  4. 애정남
    애매하네요~ 연애지침서라는것을 찾으러 서점에도 가봤는데 어떤책이 연애지침서인지 모르겠네요~

    유명한책 몇권만 추천해주실수 없나요? 보면서 가장 저에게 맞을만한책 한두권 읽고싶네요 ㅠㅠ
  5. 매력그녀
    그럼 블로그 글 중에서도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 남겨드리면 설명해주시나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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