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본능] 남자는 왜 지하철 계단에서 치마입은 여자의 다리를 쳐다볼까!?[남자의 본능] 남자는 왜 지하철 계단에서 치마입은 여자의 다리를 쳐다볼까!?

Posted at 2011. 4. 28. 06:00 | Posted in LOVE/LOVE

 

여자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불만섞인 목소리로 이런들을 하곤한다.

"왜 남자들은 지하철 계단에서 치마입은 여자가 올라기면 다리를 쳐다봐?"

(정말 다리를 보는 것일까!?ㅎ)

이런 말에 격분한 남자친구들은 일갈한다!

"야! 누가 보고싶다고 했어!? 니들이야 말로 누가 그렇게 짧은 치마 입고 다니래!?"

그러면 나는 가운데서 피곤하다는 표정으로 한마디 한다.

"야 남자가 짧은 치마입고 여자가 훔쳐보면 이상하잖아~"

 

손가락은 바닐라로맨스의 에너지입니다.

 

짧은 치마입고 남자에게 보지말라는 여자


여자는 왜 짧은 치마를 입으면서 남자에게 보지 말라고 하는 것일까!? 누가 뭐라고 해도 여성이 짧은 치마를 입는것은 남자에게 잘 보이기 위한 전략이다. 손바닥 만한 치마와 딱 달라붙고 후~욱 파인 티는 남자를 유혹하기 위한 최고의 무기다. 물론 유행이기 때문에 그렇게 입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한 유행은 왜 생기는가?라는 질문으로 들어가면 이성을 유혹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결과에 도달하게 될것이다.

이런 내 의견에 난 내 자기만족을 위해 입어! 라고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난 딱 한마디만 한다.


"집에서도 화장하고 하이힐 신고 짧은 치마 입어?" 

 

뭐... 집에서는 자기만족 안하는게 자기만족이라고 하면 난 더이상 할말없다.

분명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짧은 치마를 입지만 사회적 통념상 여자가 먼저 나서서 남자를 유혹하는 것은 터부시 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짧은 치마를 입었다는 것을 스스로도 인정하기를 거부하게 된다. 그러면서 '패션', '자기만족'등의 이유를 들어 자신의 짧은 치마를 자기합리화 시키고 자신을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을 즐기면서도 불쾌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치마입은 여자의 다리만 보는 남자

샤론스톤은 자기만족을 위해 다리를 꼬는것인가!?

 

안본다면서 뚫어져라 쳐다보는 남자

남자가 성적으로 매력적인 여자를 훔쳐보는 것은 동물적 본능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생리다. 나또한 남자라 여자가 지나가면 눈이 돌아간다. 물론 노출이 심하면 더욱 더 ! 돌아간다. 하지만 몇년전 재미있는 현상을 목격하고 이쁜 여자의 다리보다 더 흥미있는 것이 생겼다.

남자의 본능은 애어른을 가리지 않는다.

순수 그 이전부터 존재하는것 그것은 본능이다.

 

바로 남자이다!(두둥~ 커밍아웃인가!?) 몇년전 지하철에서 상당히 아름다운 여자가 도도하게 지나갔다. 순간 나의 눈은 그 여자를 따라가고 있었는데! 웃기는것은 그 칸의 모든 남자들이 전부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아름다운 여자로 하나되는 이 아름다운 광경이란...ㅎㅎㅎㅎ

한무리의 미어캣떼를 보는것 같았다. 맹목적으로 여자에 꽂히는 시선들...ㅎ

그날 이후로는 노출이 심하거나 아름다운 여성이 지나가면 여자에게 1초 남자들에게 1분의 시간을 할애하며 관찰한다.  

어쩔수 없는 남자의 본능

전방 5m 마이크로 미니스커트 발견!

 

이렇게 여자는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노출을 하고 남자는 여자를 훔쳐보면서 보고싶지 않다고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은 동물이면서 동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도 동물이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노력하고 남자는 자신의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해 여자를 탐색하지만 일반 동물들에게는 없는 이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의 본능을 감추고 거기에 자기 자신마저 속이는 것이다.  


그러니

남자는 "뭐 나를 유혹하기 위해 노력하는구만~!?"

여자는 "내가 이쁜가보지!?"

요정도로 서로 타협을 보는것은 어떨까!?

 

남자의 본능을 너무 미워말라

그래도 몰래 사진은 찍지마라.ㅇㅇ!?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한 노출과 너무 심한 훔쳐보기는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수도 있으니 서로 알아서 자제하는 미덕이 필요하다. 즐겁게 읽으셨다면 손가락은 필수, 다음뷰 구독은 옵션, 네이버이웃은 선택, 트윗팔뤄는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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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여성들도 너무 짧은 치마는 삼가했으면 좋겠어요..
    좀 민망할때가 있더라구요..ㅠㅠ
  3.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켁..ㅋㅋ
  4. 캬~~ 너무너무 재밋어요 !!! 계속 올려올려주세용!! ㅋㅋㅋㅋ
  5.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6.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대놓고 노골적으로 보시더군요.. ㅎㅎ
  7. 하의 실종이 유행하고 난후 요새 너무 노출이 심해졌더군요. 보기 좋은건 둘째치고 왜 걱정이 되는지..
  8. 타협점 잘 찾으셨네요 ㅎㅎ
    전 뭐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할 뿐이죠.
  9. 알 수 없는 사용자
    ㅋㅋ 한번씩 그런광경을 목격하게되면 우끼드라구요.ㅋㅋ
    이뿐여인이지나가면 동시에 얼굴이 다들 돌아가있어서..
    넘 귀엽기도하고.ㅋ
  10. 이런...
    아... 남자들은 눈 감고 살아야 하는구나...
  11. 알 수 없는 사용자
    바지를 입은 여자도 쳐다봅니다요ㅋㅋㅋ
  12. 전 여자지만, 짧치(짧은치마)는 삼가하는 편입니다 ㅋㅋ 무슨일 당할지 몰라서요.... (?)

    물론 입고싶을 때도 있어요. H라인 미니스커트 입으면 전 나름 제 다리에 자신이 있어서 제 자신에게 만족을 하는 편이라서 말이에요.

    딱 보면 이쁘다~ 이런 기분으로 입긴 해요. 그치만, 남자분들 싫어서 하는 건 아닌데 자제를 못하시는 분이 꽤나 계시잖아요;; 여자들의 심리는 사실 이겁니다.

    자신이 이쁘게 옷을 입었을 때, '와, 저여자 몸매도 좋고 정말 이쁘고 다리라인도 죽인다!' 이렇게 우왕! 하는 시선으로만 보고 끝내란 겁니다! 감탄으로 말이죠...

    근데 뚫어져라, 심지어 고개 까딱거리면서 치마 속 까지 보려는 비루하고 찌질한 남자들 때문에 여자들이 참... 물론 엄청 짧은거 입으시는 분도 계시죠. 전 제가 민망해서 그렇게 짧은건 입지 않는 편이에요. 제가 보수적인지...

    서양에선 하체노출이 야한거라서 상체노출을 많이 한다는데, 그렇게 보면 또 미니스커트가 마냥 좋은 것 같진 않더라구요. 그냥 제 생각이었어요~ 짧치 입고 다니는 여자분들 보고 '먹어달란건가? 쳐다봐 달라고 입은거 아냐? 왜 쳐다보는것 가지고 그래?'이런식으로 생각하는 개념없으신 남자분들이 이해가 가질 않아서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남기네요 ....ㅋㅋ..
  13. 마성의 여자
    여성에게도 성욕이 존재하고 또한 유혹은 동물에게 필수적인 행동이라 생각하지만...모든 남성이 모든 여성에게 사랑을 느끼는 것이 아니 듯 짧은 치마를 입는 여성이 모든 남성을 유혹하는게 아닌데...진화심리학을 이야기하면서 마치 그런 것처럼 이야기하는게 아닐까요?(물론 아는 사람은 일부러 짧은 치마를 입고 속바지를 안 입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만..;;;)남자도 사랑하는 여자가 나를 위해 짧은 옷을 입는 것은 즐겁지만 다른 남성을 위해 짧은 옷을 입으면 기분이 좋지 않 듯...여자도 원치 않은 남성이 음흉한 눈으로 본다는 건 싫지 않을까요? 짧은 치마를 입고 데이트를 나와 남친에게 잔소리를 들어도 여자들이 싫어하지 않는 이치와 같은 거라 생각합니다.(잔소리 들은 걸 자랑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14. 자스민
    한무리의 미어캣 떼 부분에서 저 쓰러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동물의 왕국을 자주 봐서.ㅋㅋㅋ
  15. 루비
    ㅋㅋㅋㅋ 재밌어요! 저도 담부터 이쁜 언니들 지나가면 주변 남자들 관찰해봐야겠어요!
  16.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17.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18. 나그네
    전 남자들이 특히 아저씨들이 넉놓고 예의없게 제가 기분나빠하든지 말든지 상관없이 계속쳐다보는게 정말싫거든요 무슨남자를꼬실려고짧게입는다고했는데 전걍짧은게편해서입거든요 글쓴이께서는너무획일화해서정리하려고하시는거같아서 기분이좀좋지않아요 진짜예의없게고개돌아가고눈돌아가고계속쳐다보는 이런경우를많이겪어서 저는증오심도생겼어요 그래서이젠 뭘보냐고입모양을내면서 째려보고 성격파탄자가될지경입니다ㅠㅠ 저도제가걱정이예요 남자들이예의를지켯으면하는바람이예요. 참고로 제가 관찰한 특이한 상황들을 말씀들일게요. 통통하고 야해도 얼굴이진짜 못생기면 안쳐다보더라구요. 쳐다보는게 본능이라고하셧는데 얼굴따지는본능이라면 생각과 판단을거치지않았다고할수있습니까? 사람이 예의라는게있지 당사자가 기분나뻐하면성추행이라고생각합니다. 얼굴따지는 판단으로 본인이 그렇게 넉이나가도록 쳐다보면 이 여자가 불쾌하지않을지생각은 일초도아까운건지 의문입니다. 또 지하철에서 제친구가 치마를입었는데 앞에서 다쳐다보고 옆에서도 쳐다보고 또다른옆에서는 고개숙여서 치마속을볼려고하더라구요 진짜이건미친놈아닙니까? 또 신호등이서 서있는데 남자들이 앞에있는여자 위아래로 스캔하고, 저는 옆에있는아저씨가 다리 쳐다보고있어서 싫어서 뒤에서있으려하니깐 또제다리보려고 제뒤로가려고하더라구요-_- 또 키가작은여자들은 아무리 짧아서 엉덩이가보일꺼같아도 안쳐다보더라구요. 또 엄청글래머러스하고 늘씬한 여자가 남자친구로보이는 사람이랑 같이 있으니깐 평소같은면 미친듯 쳐다볼텐데 안쳐다보더라구요ㅋㅋㅋ 이건정말 무슨 동물의 왕국도아니고. 뚫어져라보면서 드러운생각하고 상대방에대한 예의도없이 음흉하게 쳐다보라고 짧은바지 치마입는거 절대아닙니다. 자기만족이 자기합리화라고하셧는데 오히려 보라고입은거아니냐, 남자한테 잘보이라고 입은거아니냐는 넉놓고 다리쳐다보다가 여자가 기분나뻐함을 당한 남자측의 자기합리화로 보입니다. 제발제발 글쓴이께서 주장이 맞고 일반화시키지말아주세요. 그런풍토가 남자가 여자 다리 뚫어져라 대놓고 쳐다보게 만든단말입니다. 이 댓글을쓰면서 인상을몇번이나 쓴줄모르겠습니다. 부디 길거리에서 인상쓰면서 쳐다보지말라고 되내이며 걷는 저를 포함한 일부여성들을배려해주십시오.
  19. 야그럼후줄근하게입고다녀야겠네?또그건싫지?웃긴다모시마새끼들!니들이문젠거야왜맨날뜨끔해서열폭쩌는데!
  20. 웃겨
    이보슈 나그네씨 보라고 입는 치마가 아니라고 증언 하셨는데 입는 궁극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으셨네요. 아니 남자가 그렇게 불쾌감을 주는데 꼭 입어야 겠나요. 많은 남자들이 쳐다본다면 또한 그게 싫으시다면 안입는게 정상 아닌가요. 화장을 하는 이유도 남에게 잘보이려고 하듯. 치마도 바지보단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고 예뻐보이기 위해 입는거잖아요. 솔직해 집시다. 치마는 예쁘기 위해 입는 겁니다. 차려 입는 복장이구요. 여자들은 남자한테 눈길도 잘 안주죠. 그만큼 받기만하고 남에게 관심이 없고 감정이 메말라서 하는 행동 아닌가요.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 목소리만 들려도 안달나는거고, 잘 생각해보면 남여 사이 원인은 여자에게 있어요
  21. 우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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