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여자친구가 자꾸만 화를 내는 이유당신의 여자친구가 자꾸만 화를 내는 이유

Posted at 2013.10.20 07:17 | Posted in 연애 연재글/광고와 연애

 

 

당신의 여자친구가 자꾸만 화를 내는 이유

 

남자는 여자가 화를 내는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 바쁘면 연락좀 못 할수 있는거고,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주말에 못만날수도 있는거고,  적의 넥서스를 파괴하다보면(lol) 전화하는것도 깜빡할수 있는거지. 뭐든 자기가 원하는만큼이 채워지지 않으면 "대체 왜 ~안해줘!"라며 소리를 지르니... 남자는 미안한척 사과를 하면서도 속으로는 "아.. 진짜 뭐 이런거 가지고 그래... 그럴수도 있지..."라며 불만을 쌓기 마련이다.

 

여자가 당신에게 화를 내기전, 이해와 대화를 떠올려야하듯이, 당신도 화내는 여자친구를 보며 불만을 품기전에 하나만 떠올려봐라. 당신이 신나게 일하고 우정을 쌓고 게임을 할때 당신의 연락만 기다리고 있는 당신의 여자친구 모습을 말이다. 당신은 여자친구에게 충분히 애정을 쏟고 있는가? 당신에게 일, 우정, 게임 등등 소중한것이 무수히 많다는것은 알지만 당신이 연애중이라면 사랑은 언제나 0순위어야한다. -Mothers 광고

 

 

이 세상에 반쪽짜리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는 없다.

고백에 성공하여 커플라이프에 입성한 남자는 마냥 한껏 쾌감에 젖는다. 자기가 원하는것?을 이뤘으니 말이다. (남자들은 대부분 자기가 꼬신줄 알지만 실제로는 여자쪽에서 여지를 줬던 경우가 많다.) 일단 내 여자가 생기면 초반에는 세상에 둘도없는 착한 남자가 되어 여자에게 올인한다. 고백 이후 또다른 목적?이 생겨서이기도 하고, 일단은 연애 초반이니 마냥 기쁘지 않은가!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남자는 서서히 자신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일도 적당히, 친구도 적당히, 유흥도 적당히 고루고루 적당히 즐기며 자신의 삶을 즐기고 싶어하지만 여자는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연애를 적당히 하려는 남자에게 여자는 "오빠 어제 뭐했어? 왜 연락안해!?", "주말은 당연히 나랑 있어야 하는거 아냐!?", "뭐야! 아직도 게임해!? 언제 자려고!?"라며 남자를 압박한다.

 

남자는 처음 몇번은 여자에게 맞춰주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여자의 행동에 갑갑함을 느끼고며 "아니, 얘는 왜 맨날 만나자고하는거야!?"라며 삐뚤어진 생각을 하기 마련이지만, 여자가 그러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남자는 연애를 일, 우정, 유흥과 동등한 선에서 보려고 하지만 여자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일단 연애를 시작하면 연애가 최우선, 그나머지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지 오래다.

 

생각해봐라. 당신이 조별과제 조장이 되었는데, 발표를 앞두고 당신은 죽을 똥 살 똥 PPT를 만들고 있는데 어떤 X이 자기는 다른 강의 과제가 더 급하다며 다른 과제를 하고 있다면? 당신은 "녀석... 미리미리좀 해두지... 허허... 내가 다하면 되겠구만...?"이라며 너털웃음을 지으며 혼자 과제를 다 할텐가?(아마 다하고서 조원 명단에서 삭제를 하겠지...) 과제에 올인을한 당신이 다른 조원도 똑같이 과제에 올인해주길 바라는것처럼 연애에 올인한 여자는 당신도 연애에 올인해주길 바라는거다.  

 

물론 당신 입장에서는 여자도 당신처럼 균형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갖길 바라겠지만(여자만 올인하고 불평등을 참길 바라는건 아니겠지!?) 그런여자는 연애에 올인하는 남자만큼이나 찾기 어렵다. 물론 당신이 꼭 여자가 원하는대로 연애에 올인을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여자가 화를 낼때에는 조금이나마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하는것은 잊지말자.  

 

 

소중한 것들을 여자친구와 공유해보자.

여자친구의 우뢰와 같은 분노의 사자후가 두렵다면 일단 본인이 하고자 하는것을 여자친구와 공유해보자. 당신이 게임을 좋아하면 같이 PC방에가서 게임을 가르쳐 주며 함께 즐겨보자. 하지만 잊지 말아야할것은 여자친구는 당신만큼 게임덕후가 아니기 때문에 금새 질려할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PC방을 나와 정상적인? 데이트를 진행해야한다. 마냥 당신 옆자리에 앉혀놓고 몇시간씩 게임을 즐기면 여자친구는 바탕화면을 보며 분을 삭히다가 당신 컴퓨터의 전원을 눌러버리고 나가버릴것이니 말이다.

 

만약 당신이 야근이 많고 일이 너무 바쁜가? 그렇다면 여자친구에게 어학 학원이나 동호회를 권유해보자. 당신이 일하는 사이 여자친구는 공부를 하거나 동호회활동을 하며 외로움을 달랠수 있을것이다. 물론 거기서 훈남을 만날수도 있다는건 당신이 안고가야할 리스크다.

 

친구모임이 많다면 너무 당연하지만 친구 모임에 여자친구를 데려가자, 물론 당신만 여자친구를 데려가면 친구들이 당신을 분해해버리려고 할테니 여자친구에게 부탁하여 여자친구 친구들을 초청하여 친구모임에 등장해보자. 여자친구는 당신과 함께여서 좋고 당신 친구들은 훈녀들을 초청해준 당신을 영웅으로 받들어 모실것이다.

 

 

다른일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여자친구를 챙길수 있다.

물론 아무리 소중한것을 공유한다고 해도 공유할수 없는 순간은 너무도 많다. 예를들면 친구들과 무도회장을 갈때...? 하여간  상황상 여자친구와 함께할수 없을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여자친구는 연애에 올인을 했으니 남자도 모든것을 버려두고 연애에 올인을 해야할까? 물론 그럴수는 없다. 남자는 여자와 달리 멀티플레이에 약하기도 하고 연애에 올인을 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더 많기 때문이다. (나는 여자의 올인 연애보다는 남자의 밸런스 연애를 더 지지한다.)

 

그렇다고 여자에게 "나에겐 너도 중요하지만 일도 중요해!"라고 말해서는 안된다. 앞서말했듯 여자는 연애에 올인을 했고 그런이유로 남자에게 있어 자신이 최고여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럴때에는 당신이 하고 싶은 얘기를 조금만 비틀어보자. 일이 너무 바쁠때에는 "야! 맨날 놀아달라고 하면 일은 언제해!?"라고 짜증낼게 아니라 "내가 빡세게 일해야 우리 빨리 결혼하지~!" 정도면 훈훈한 마무리가 될것이다. 당신은 하고싶은걸 해라. 다만 당신이 하는것이 모두 여자를 위한 일이라고 말을 해주면 된다.

 

여자친구가 "왜 친구들만 만나!"라고 소리지르면 "바보야~ 애들 잘 구슬려놔야 나중에 결혼할때 세탁기랑 냉장고 사달라고 하지~!" 라고 말하면 어떨까? "게임좀 그만해!"라고 하는 여자친구에게 "왜 남의 취미를 가지고 뭐라하는건데!"라고 따지지마라. "아니... XX가 나와서 술좀 마시자는데 우리 여친님은 내가 술마시는거 싫잖아... 그래서 게임좀 하면서 참는거야..."라고 말하면 그 얼마나 훈훈한가? 여자가 바라는건 당신의 몸뚱이가 자신의 옆에 붙어 있는것이 아니라 떨어져 있든 붙어있든 당신의 가슴속에 자신으로 가득차있길 바라는거다. 어렵다고 하지마라.

 

이렇게 당신이 하고싶은 모든것을 모두 여자친구를 위한 일이라고 말을해주면 그 아무리 똑똑하고 깐깐한 여자도 당신에게 감동할 것이다. (당신이 하고싶은것은 다하면서 그저 말을 조금 바꿨을뿐인데 말이다!) 물론 이렇게 적당히 둘러대고 끝내면 안된다.

 

일단 "이 모든것은 다 널 생각해서 그러는거야!"라고 말해놓고도 일을하며, 친구들을 만나며, 게임을 하며 여자친구가 귀찮을 정도로 연락을 해줘라. "아... 일 때려치고 XX이 보고싶다...ㅠ_ㅠ", "애들이랑 술마시면서 우리 자기 자랑했지롱~", "게임덕에 간신히 마음을 진정하고 있음, 이해해줘서 고마워!" 라며 계속해서 사랑을 속삭여주는 남자에게 어떤 여자가 짜증을 내고 화를 낼수 있을까? 여자가 화를 낸다고 답답하다고 분노하지 마라. 당신이 조금만 방법을 강구하면 당신과 여자친구 모두 행복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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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 줄 요약 "나만 바라봐 줘." - 사회화되지 못한 소아병적 심리상태
  3. 5년째연애중
    허허. . 저희도 남녀 성향이 바뀐거같아요. 전 남친이 가끔은 주말에 친구를 만나든 술을 마시든 하다못해 다른 여자랑 놀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주말이나 쉬는 날은 무조건 보는 걸로 생각하고, 연락도 너무 잘 함. . . 그렇게 자주 안해도 되는데. 그렇다고 남친이 집착하는 스타일은 절대 아니고, 제가 다른 모임 있을때는 방해될까봐 먼저 연락도 안하는(물론 그렇다고 제 쪽에서 맘놓고 몇시간동안 연락 안하면 삐칩니다) 오히려 쿨한 타입인데, 저를 너무 일순위로 챙겨요. 가끔 귀찮고 짜증날 때도 있긴 한데, 저도 남친 만난 뒤로 남친이 신경 쓸 만한 일 안합니다. 모임도 줄이고, 남자인 친구들이랑은 단 둘이 밥 한끼 안 먹고요. 그게 내가 만나는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니까요. 위에 댓글 단 분들, 남녀를 떠나서 상대방이 신경쓰이지 않게 계속 노력해야하는게 인간관계, 특히 연애관계 아닌가요? 직장 상사나 선배한테는 잔소리할틈 없이 알아서 척척 잘 맞추려 하는 분들이 왜 남친/여친한테는 그렇게 못합니까. 안 하는거죠. 만날 땐 최선을 다하고, 그럴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면 헤어지세요.
  4. 궁금이
    많이 이해하고 생각하고 가는데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자들은 정말 연애하면 연애에 올인하나요?
    남자들이 일이나 친구, 취미에 조금씩 분산하기를원한다는 말은 남자로서 정말 이해가 가거든요.
    그런데 여자들은 정말 대부분 연애에 올인하고 남자같이 약간 분산하는 여자들은 드문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5. 모밀이
    남자친구가 게임하는 동안 옆에서 남자친구 노트북으로 이것저것 보면서 참는데, 남자친구는 게임을 기본 하루에 여섯시간 이상합니다. 제가 옆에서 울건 말건 말을 하건말건 관심이 없으며 본인 게임과 게임상의 사람들과 함께 네이트톡을 하느라 바쁨니다. 화난 이유를 말해도 니가 우는데 왜 신경을 써야하냐고 하는 식이고, 매번 오히려 화를 내는 애인입니다. 좋을땐 미친듯이 좋다가도 게임만 하면 저럽니다. 게임을 같이 해요? 맞춰줘요? 애인을 위해 게임을 배우고 같이 게임을 피방에서 하다가 집에오면 또 집에서 혼자 게임을 합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 사귄지 4년이 넘었는데 여자입장에서 한심해 보입니다. 일보다도 사랑보다도 모든 우선은 게임과 컴퓨터, 이런 남자친구를 어디까지 이해해주고 맞춰줘야 남자친구가 절 알아줄까요. 글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답답해서 글좀 써봤습니다. 붙잡고 있는 제가 멍청한걸까요.
    • 토마토
      2013.10.22 07:38 신고 [Edit/Del]
      네ㅠㅠㅠㅠㅠ 붙잡지마세요 연애도 아닙니다 이딴 경우는.... 겜 중독자도 기피 대상이죠
  6. ㅋㅋㅋ
    난 여잔데... 난 연애할 때도 친구 유흥 내일 취미 등등 고르게 다 해야 해요 ㅋㅋㅋ 예전에 구남친이 시도때도 없이 보자고 해서 피곤했던 기억이.....
  7. 나도 여자지만 연애에 올인하는 여자들보면 참한심함. 일하고 친구만나고 취미생활하다보면 연락좀 못할수있고 주말에 못만날수 있지 이런거 이해못하면 남자든 여자자든 해어지는거 당연함
  8. 착한남자
    이러면서 여자들은 나쁜남자를 찾지... 저런남자는 매력이없다면서... 그냥 이런저런말 다필요없어 여자들은 그냥 존잘에 키크고 돈많은남자만 좋아해
  9. 얼레벌레
    그런 님의 수.. 다 보여요--;; 어디서 고릿적 얘길.. 허~~
    연애 초반이나 참고 속아주는거지.. 어디서 이런 얘길 신선마냥 씨부리는지.. 좀 더 연륜을 쌓으삼^^;;
  10. 흐음
    글쓴이님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보통 남자고, 한국여자들의 짜증나는 단점들을 싫어하는 사람인데,
    글을 보면서 여자들은 이래서 그런 행동을 했구나 라고 알게 된 게 좀 있네요. 이 글은 연애란 이렇게 하면 되고, 남녀는 이렇다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심리가 그렇다는 것을 알려주는 글 정도로 보면 좋겠네요. 물론 연애는 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는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실전에서는 언제나 돌발상황이 ^^
  11. 00
    무슨 여자라고 사랑이 0순위임;;;;;;;;;;
    어린애들이나 그러지. 일하고 자기 생활 있고 바쁘면 저럴 수가 없음.
    저런 사람들은 실제로 어린애들이거나. 아니면 그냥 거기서 정신적 성장이 멈춘 애들이거나.
    댓글에 무슨 남자가 완벽하길 바란다는데 그런 남자가 있기는 함? 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지;;;;;;그걸 나이 들면서 깨닫고 정신차리는 거지. 무슨 여자가 다 그런단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12. djxbxush
    전형적인 입으로하는연애 글로쓰는연애ㅋㅋㅋ뭐 친구들잘구슬려놔야 나중에 결혼할때 선물을받아?ㅋㅋㅋㅋ훈훈한마무리?ㅋㅋ글쓴이 연애는해봣나ㅋㅋ
  13. 나라와 문화마다 틀리겠지만. 이런걸 남자들의 무신경함이라고 할 수 있나? 만약 여자가 남성과 사회에서 동등하게 대우받는 문화를 원한다면. 여자들 스스로 먼저 당당해지고 독립적으로 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한국에서는 위와 같은 사례가 빈번한데 거기에 또 불만을 가지는건 참 난센스.... 뭐랄까. 이런건 남자한테 모든 운명을 내맡기는 조선시대 여성과 다를 게 하나도 없다고 본다. 여성도 직업을 가지고, 본인 일에 충실하면서 연애도 하고 그러는게 더 성숙하고 충실한 관계라고 본다. 정말로 독립적인 사람이 되어봐라. 진정 독립적인 인간이 되어 자신의 직업을 유일한 생계로 받아들여봐라. 남자한테 의지말고. 바쁜데 왜 자기한테 연락안하냐고 남자가 자꾸 보챈다면 꼴보기도 싫을 거다.
  14. 회원정보
    이런 식으로 남자가 여자를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내용의 캠페인(?)들이
    여자를 위해 주는 것 같지만
    실상은 여성은 성인이 되어서도
    스스로 자신을 보살필 수 없으며 독립심이 없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이 없고
    감정 조절에 서툴러서 분노 발작(temper tantrum)을 일으키기도 하며
    어린 아이처럼 항상 누군가가 보살펴 줘야하는 미성숙한 존재라는 점을 부각시켜
    남녀 차별을 더욱 공공히 할 뿐이다.

    연애는
    아빠와 여자 아이, 엄마와 남자 아이,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만나는 과정이 아니라
    성인 남잠와 성인 여자가 만나서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15. 4444
    여친에 동호회 권유하면 안됨, 백프로 바람난다.
  16. 나는
    글쎄요 모든 남자가 연애 일 놀이 등을 동일선상에 두고 모든 여자는 연애에 올인하고..?
    이건 아닌 거 같아요
    제 경우만 해도 남친은 완전 초식남에 게임도 안 하고 술도 공적인 자리 빼고는 거의 마시지 않고 칼귀가지만.. 저는 오히려 반대...

    그리고 자기가 일하는 동안에 여친 외로울까봐 동호회나 학원을 권유하라니..
    그런 거까지 남자가 해줘야 하는 건 여자인 제가 봐도 좀.. 남친 뭐 하는 동안 가만히 남친 기다리는 사람이 있나? 좀 너무 의존적인 듯요.... 그냥 자기 생활 알아서 하고 싶은 거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어미새 기다리는 아기새도 아니고 ㅠㅠ

    그렇다고 시간 날 때마다 친구들만 오지게 만나다가 친구들 다 바쁘면 그때서야 만날 사람 없어서 여친 만나주고
    게임하느라 죙일 연락 안되고 생활 안돌아가고 죽어라 게임게임게임 하는 사람은 비상식적이니까 이해해 줄 필요도 없고 만날 이유도 없지만요..
    이런 비상식적인 사람이 여친이 뭐라 했을 때 글에 나와있는 멘트같은 거 치면 욕만 오지게 먹을지도..
    • 암바
      2013.10.22 20:27 신고 [Edit/Del]
      있드라구요... ㅋㅋ 그런여자.
      시원하게 욕해주고 여기저기 떠벌이고 다니고 싶지만
      전 여친가지고 그러는 것도 참 추하고.

      술마시고 학교동생한테 할말 못할말 떠벌인 뒤에
      스스로가 너무 추하게 느껴져서 잊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생길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딱 님이 말한 그런... 부류의 여자를 만나고 있었음을
      새삼 느낀답니다.

      변명이지만 그 덕분에 학과생활, 학점, 스펙 대부분 날렸죠.
      4년중 학교다니는 2년을 그렇게 치열하게 만났으니까요..
  17. 나라
    벌써 말한마디 바꿔서 얘기하라는건데도 욕하고 난리 나신 분들 많으시네요.
    그냥 서로 배려좀 했으면 좋겠어요. 받는거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18. 암바
    글로 써두면 저 해결방법이 설득력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감정이 극한에 달한 여자친구의 닥달과 더 큰 분노로 직결되는 경우를 이미 겪었습니다 ㅎㅎ

    여자분이 감정을 조절해주지 않으신다면
    무슨 짓을 해도 좋은 결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경험자의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여지를 최소한이나마 가진 여자분을 만나는 것이
    이 모든 사태의 해결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ㅋ
  19. 페어플레이
    결혼해서 살아본결과.
    많이 배운 여자든 아닌 여자든..
    여자는 여자...
    남자와의 생각의 차원은 분명히 틀림.
    여자는 자기위주...(근본적으로)
    남자는 여자위추...(역시 근본적으로)
    허나 세상이 바뀌었죠...
    요즘...
    여자들 능력없으면...
    차입니다...
    잘 아셔야돼요...
    예전같이 남자들이 충실하진 않다는거...
    페어플레이...
    요즘은 같이 살아가는 시대...
    남자니깐... 여자니깐...
    그런거 없어요...
    사는게 힘들어요...
    환상속에 그대가 있다???
    개소리 말구요...
    살아보세요...
    서로 살면서 긁지만 않아도 좋아요...
    ^^
  20. 골드리트리버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1. 어이상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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