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블로거가 수익형 블로그에 관심갖는 이유

 

나의 남루한 블로그 '평범남, 사랑을 공부하다.'는 사실 수익형 블로그를 꿈꾸며 시작했다. 원래는 군대시절부터 연애관련 사이트를 몇몇의 친구들과 모여 계획했었는데 친구들의 견해차이와 핵심인력의 캐나다유학으로 무기한 연기가 되버렸다. 이후 나는 블로그를 알게되었고 블로그의 무한한 가능성에 아무런 준비없이 블로그에 도전했다.

 

솔직히 결과는 대 참패?다. 나의 블로그의 글들은 대부분 3~5시간이 걸린다. 평소 블로그 글감을 모아두고 개요를 짜놓고 글을 쓰고 3~4회의수정을 거치고, 알맞는 이미지를 검색하고 완성된 글을 올린다. 그 결과 한달에 3만원 가량의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솔직히 수익보다 너 실망스러운것은 100여개의 글을 노력포스팅했는데 단 한개의 베스트 글도 탄생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물론 내 글을 읽는 독자는 글의 질을 운운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짜내고 또 짜내 노력하여 포스팅한 내 입장에서는 정말로 분통이 터지고 맥빠지는 현실이다.

 

그래서 나는 수익형 블로거님들에게 관심이 많다. 정확히 말하면 블로그에 대해 더 많이 알고싶다. 꼭 공부 못하는애들이 과외탓하듯이 나의 글들이 베스트에 선정되지 못하는것은 내 글의 질이라기 보다 나의 기술의 부족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솔직히 나도 내 글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에 잠긴 내게 새로운 희망?이 보였다. 바로 수익형 블로그로 이름을 날리고 계신 Kay~님의 블로그강좌 소식이다! 처음 Kay~님의 블로그 강좌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가 방문하였다! 거기에 무료수강의 기회까지 제공하시는 Kay~님은 아마도 전생에 간디는 아니셨을까?

블로그 초보들이여 내게 오라!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Kay~님의 블로그를 보며 조금씩 도둑공부?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꼭 대놓고 물어보리라! Kay~님! 베스트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ㅡ_ㅜ

 

블로그로 수익을 내고 싶거나 나와 같이 블로그에 대해 고수의 과외가 필요한 분들은 필참이라고 할수 있다.

Kay~ 내 블로그를 부탁해! 

(반말 죄송...;)

 

강의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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