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에서 cc만들기] 엠티에서 cc로 거듭나기 위한 단계별 가이드[엠티에서 cc만들기] 엠티에서 cc로 거듭나기 위한 단계별 가이드

Posted at 2011.03.31 00:00 | Posted in LOVE/LOVE : 여자의 심리

 

 

바야흐로 젊음의 계절! 신입생의 계절이다. 아직 날씨는 쌀쌀하지만 신입생들의 열기는 후끈하다. 이제곧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면 엠티의 시즌이 다가온다! 아직까지 cc를 만들지 못한 어린양들을 위한 엠티에서 cc만들기 비법 전수! 오늘은 그 첫번재 시간 남자 버젼이다. 남자 버젼이먼저라고 여자들은 섭섭해 말라. 여자 버젼은 당신들의 감수성 만큼이라 까다롭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것 뿐이다.

 

 엠티도 엠티나름... 이런 엠티는 지양하도록하자... 술병만 나서 돌아온다...



 

엠티의 특수성 

엠티는 커플탄생의 수 많은 기회 중에서도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성에게 다가가는 방법과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1. 아직 서로 친하지 않다.

한마디로 당신의 과거를 모른다. 당신이 고등학교때 일진들에게 불려나가 몇대를 맞았든, 빵셔틀로 당신의 용돈이 바닥이 났었든 이들은 아무도 모른다. 반대로 아무리 고등학교때 날고 기어봐야 대학교에 들어온 순간 대학입학 이전의 이력들은 모두다 리셋!

 

당신은 이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2. 사람이 다수이므로 개인의 생각보다는 집단의 분위기가 중요하다.

소개팅이나, 미팅의 경우 개인의 매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엠티에서는 개인의 매력보다는 리더십이 승패를 좌우한다. 아무리 잘생겨도 아무말 못하고 구석에서 공기놀이만 하고 있으면 찐따가 되고, 아무리 못생겼어도 분위기를 띄우고 사람을 이끌면 훈남이 된다. 그러므로 엠티에서는 잘난척을 하기보다 주변을 챙기고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이 가장 바람직하다.

 

 

3.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에 대한 집중도가 매우 높다.

1~2박의 짦은 시간이지만 24시간 이상을 붙어 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집중도가 매우 높다. 그렇기 때문에 엠티를 다녀오고 나면 꼭 cc가 몇 커플 탄생하는 것이다. 꼭 cc를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이날의 이미지는 당신이 졸업할때까지 가지고 갈 확률이 높으므로 최대한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이러한 특수한 엠티라는 상황에서 인기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엠티계획단계 

아직 엠티에 가지는 않았지만 이미 이때부터 엠티는 시작된것이나 다름없다. 엠티를 계획하며 미리 사전에 친분을 쌓아 두어야 엠티에 가서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당신을 어필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엠티의 계획단계에서 내가 해두어야할 행동에는 무엇이 있을까?

 

1. 과대표가 되자!

이미 과대표를 뽑았다면 어쩔수 없지만 아직 뽑지 않았다면 과대표를 노리는 것이 좋다. 과대표가 예전만큼 권위가 있거나 혜택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1학년 1학기의 과대만큼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 이유는 엠티의 장소, 회비, 인원등을 계획할 때 가장 영향력이 크며, 아직 서로에 대해서 이미지가 불분명할때 과대표라는 것은 분명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마지막으로 과대표는 여러명의 의사를 물어봐야 하므로 자연스레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수 있다.  

 

 

2. 과대 옆에 있자

당신이 과대표였다면 자연스레 무리의 리더가 될수 있었겠지만 불행히도 당신은 일개 과동기3일뿐이다. 하지만 낙담말라! 당신은 과대를 도우며 당신의 존재를 여러 여자들에게 각인시킬수 있다! 하지만 주의하라! 과대의 명령에 따르기만 한다면 당신은 '반지의 제왕'의 샘일뿐이다.

 

과대표! 무슨일을 도와줄까? -_-;;

 

과대의 일꾼이 되지말고 오히려 과대를 좌지우지하는 숨은 세력이 되자. 과대는 본의 아니게 궂은 일을 도맡아 하기마련이다. 엠티를 계획하며 가기 싫다는 인원들에게 생떼를 쓰기도 하고 선배들에게 꾸중을 듣기도 한다. 그럴때 당신은 한발짝 뒤에 물러나 있어라. 과대가 업무가 과대의 능력을 넘었다고 판단되는 순간! 조용히 뒤에서 그를 도와줘라.

 

이런... 무엇이 문제니? 내가 도와줄까?

 

예를 들어 엠티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는 동기가 있다면 과대는 처음에는 친절하게 엠티 참석을 권유를 하겠지만 상대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가지 않는다고 할때 분명 짜증과 분노를 표출할 것이다. 이때 당신은 차분하게 끼어들어 과대를 진정시키고 안가겠다는 동기에게 다시한번 권유를 한다. 

 

만약 가지 않겠다는 동기가 간다고 하면 당신은 과대보다 설득력있는 사람이 되고, 끝까지 안가겠다면 당신은 힘들어하는 과대를 도와준 사람이 된다. 모든일을 이와같이 전면에 나서지 않고 과대가 실수할때, 힘들어할때 마치 구세주처럼 등장하여 사건을 마무리하는것이다.

 

이러한 행동들은 당신이 엠티에 가기도 전에 당신을 상당히 리더십이 있는 인물로 포장해 줄것이다.

 


오늘은 엠티시즌을 앞두고 cc를 꿈꾸는 늑대들을 위한 팁을 조금 풀었다. 사람의 여러 매력포인트중 엠티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 매력은 바로 리더십이다. 엠티에서는 절대 혼자 튀어보이려고 하지말고 여러 사람들을 아우를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점! 잊지말자! 내일도 오늘에 이어 엠티에서 빛나는 남자가 되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즐겁게 읽으셨다면 손가락은 필수, 다음뷰 구독은 옵션, 네이버이웃은 선택, 트윗팔뤄는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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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공대 출신이라 남자대 여성 비율이 99대1정도 였죠. 그래서 엠티 자체를 싫어하였고 여성분들의 콧대는 장난 아니었죠. ㅎㅎ 다시 20대 초로 돌아간다면 진정한 엠티를 한번 ㅜㅜ
  2. 간만에 재밌게 잘봤습니다.
    엠티는 이제 먼나라 이야기가 됬지만요 ㅠ
  3. 아..다시 엠티가고싶어지네요~. 저희는 첫엠티떄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격은후... 내내..엠티가 없엇답니다..
    흑흑흑.....
  4. 아비루
    과대표 되기 스킬은 여자도 해당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