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집착녀를 만드는 불편한 연애의 현실선물집착녀를 만드는 불편한 연애의 현실

Posted at 2012.10.10 07:18 | Posted in LOVE/LOVE : 여자의 심리

 

 

선물집착녀를 만드는 불편한 연애의 현실

매회마다 조작논란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화성인 X파일에서 또한번 사고를 쳤다. 매번 자극적인 소재로 시청자를 경악하게 했던 화성인X파일에서 이번에 들고나온 아이템은 바로 '선물집착녀'! 처음 선물집착녀를 접했을때는 기념품을 모으는 특이 취향 여자인가 했는데 지난해 10월쯤에 방송 되었던 빈대녀와 비슷한 컨셉으로 남자를 여러명 만나며 남자에게 고가의 선물들을 받는 뭐 그런 컨셉이었다.

 

뭐 화성인 X파일의 악명이야 워낙 드높기에 어느정도 감안을 하며 보았지만 이건뭐 막장드라마보다 더 충격적이었다. 2년동안 120명의 남자를 만났으며 그동안 받은 선물을 다 합치면 1억여원을 웃돌고 제일 비싼 선물은 승용차라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선물집착녀는 온갖 자극적인 말을 쏟아냈다. "떡볶이 사주는 남자가 제일 싫어요", "옷사주는 애들이 제일 싫어"(선물집착녀 어머니曰), "남자가 차없어서 헤어졌어요!" 등등... 주옥같은 멘트들로 시청자들을 분노케했다. 그리고 다음날 선물집착녀의 해명글이 떴다는게 아닌가!? 역시! 제작진들이 몽땅 꾸민짓이었군! 하며 선물집착녀의 해명글을 보았는데... 오히려 해명글이 충격적이었다.

120명... 1억...

 

선물집착녀 해명글 요약

120명의 남자가 아닌 50여명 정도만 사겨봤음
옷중에 자신의 옷도 있었으며 아이패드는 자신의 것이 아님
(그렇다면 300만원 짜리 DSLR과 승용차는 정말이라는 소리!?)
필러시술은 방송협찬이었으며 과거 보톡스 시술 비용 한번(20만원) 받은적 있음
남친에게 핸드폰요금 대납은 협찬이지만 과거 3개월동안 남자친구가 대납해준적은 있음
떡볶이는 원래 싫어함
어플통해 급만남을 해본적은 있지만 1:1로 만난적은 없음

남자가 밥을사면 커피정도는 삼

 

결국 액수와 횟수의 차이일뿐 화성인 X파일에서 보여줬던 모습은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 모습이었다는것 아닌가;;; 차라리 해명글을 올리지 않았더라면 시청자들이 알아서 "또 화성인 제작진쪽에서 말도 안되는 과장을 했군!"했을텐데... 선물집착녀는 해명을 하려다 오히려 선물집착녀를 궁지에 몰아넣은 형국이 되었다.

 

굳이 여기서 까지 선물집착녀의 잘못을 하나하나 따지며 선물집착녀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선물집착녀 논란을 겪으며 그동안 우리가 너무나 당연히 여겨왔던 몇가지 불편한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사실 이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다소 악플에 시달리고 안티가 늘어날 주제이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하겠기에 청심환 한알 먹고 비장하게 시작해보자.)

 

 

"저는 남자가 밥사면 커피정도는 사는 개념녀라구요"

무조건 남자에게 얻어먹는 빈대녀에 관한 글을 쓰면 "어머, 진짜 같은 여자지만 창피하다! 남자가 밥을 사면 여자가 커피정도는 사야지!", "저는 얻어먹는게 불편해서 남자가 영화를 예매하면 저는 팝콘정도는 사요!"라는 댓글이 달린다. 언뜻 보면 "남자가 밥을 사면 커피를 사는 개념녀군!" 이란 생각이 들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면 "어째서 개념녀의 기준이 남자가 밥을 사면 커피를 사는 여자가 되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곤하다.

남자가 밥살때 커피정도 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여기서 개념녀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정의하기는 힘들지만 대략 '남자에게 의지하지 않고 받은만큼 베푸는 기본을 지키는 여자'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지만 남자에게 식사를 대접 받고 커피를 대접한다는 것을 받은 만큼 베푼다고 하기에는 살짝 애매한 감이 없지 않다.

 

그렇다고 식대가 23820원이 나왔으니 그 자리에서 11910원을 딱 맞춰 동전소리 내며 현금으로 남자에게 줘야한다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받은만큼 베푼다는 의미에 맞추려면 "남자가 밥을사면 커피를 사는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밥을사면 술을 사는여자" or "남자가 밥을사면 다음에 밥을 사는여자"정도가 되어야하는건 아닐까?

 

내가 지적하고 싶은건 "왜 여자가 돈을 안쓰냐!" 가 아니라 우리는 왜 빈대녀를 비난하면서 여자가 남자보다 조금 부담하는것을 개념녀의 기준으로 잡느냐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빈대녀나 개념녀는 액수의 차이일뿐 결국 "남자가 여자보다 더 부담해야 한다"는 기본적 프레임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은 마찬가지 아닐까? 

 

 

"정말 저런여자 밥맛없어!"

선물집착녀의 기사에는 어김없이 입에 담기 힘든 욕설들이 난무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남자들은 '호구', 'XX', '물주' 등등의 말들로  선물집착녀 혹은 빈대녀의 남자친구들을 비하한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

 

20대 초반 혈기 넘치는 시절, 나는 친구들과 경포대에 놀러갔다. 신나게 물놀이를 하다 저녁이 되었고 젊은 혈기에 급만남을 시도했다. 그러자 상대편 여자들이 대뜸 "뭐 사주실건데요?"라고 묻는게 아닌가!? 나는 황당해하며 친구들에게 그냥 남자끼리 먹자고 했지만 친구들은 "여자 꼬실려면 이정돈 해야지!" 라며 상대편 여자들에게 메뉴를 골라보라며 굽신굽신 비위를 맞춰주는게 아닌가!?

여자를 꼬실려면 돈을 써야지!

 

빈대녀를 욕할땐 언제고 어째서 남자는 여자에게 돈을 쓰는것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또 그것을 유혹의 수단으로써 이용하려는 걸까? 결국 남자 또한 정도의 차이일뿐 "남자가 돈을 써야 한다"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할 뿐더러 스스로 선물집착녀나 빈대녀를 양산하고 있는 꼴이다.

 

 

우리 인식을 바꿔보자.

왜 여자들은 여자끼리 식사를 하면 스마트폰을 꺼내 정확히 1/n을 하며 칼같은 회계실력을 뽐내면서 왜 남자를 만나면 남자가 밥을 사면 커피를 사는 정도로 계산이 무뎌질까?

왜 남자들은 남자끼리 술을 마시다 "야 이건 내가 낸다! 다음껀 니가내!", "이새X 왜 너 저번에 얻어먹고 안쏘냐!"라며 호통을 치면서 여자를 만나면 여자앞에서 돈의 ㄷ자도 못꺼내는 것일까?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우리 이제 인식을 바꿔보자.

 

당신이 여자라면 첫날 남자가 밥을사고 당신이 커피를 샀다면 둘째날은 당신이 밥을 사고 남자에게 커피를 사게 해보자.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다. 당신도 남자만큼 고등교육을 받았고 경제력을 갖췄지 않나!? 만약 당신과 남자와의 경제력차이가 다소 난다면 당신이 덜 부담하되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말고 남자에게 고마움을 표시하자.  

 

당신이 남자라면 여자에게 "식사 잘하셨어요? 그럼 향긋한 커피한잔 사주세요~", "저번에 제가 한잔 샀으니 이번엔 XX씨가 치맥한번 사주세요~"라며 살갑게 얘기를 건내보자. 여자가 당신을 쪼잔하다고 손가락질 할까봐 걱정하지 마라. 이정도에 당신에게 손가락질을 할 여자라면 차라리 안만나는게 당신의 정신건강에 이롭다. 

 

p.s~ 분명 "너 여자친구도 없지!", "여자는 만나봤냐!", "그렇게 하면 여자안생겨!" 류의 댓글이 달릴텐데 안타깝게도 필자는 개념꽉찬 예쁜 여자친구와 다음달이면 4주년을 맞는 커플임을 미리 밝힌다. (당신의 생각보다 개념녀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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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ㅋㅋㅋ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용~ㅋ
  3. 데이트를 할 때 한쪽만 내는 것은 정말 꼴불견이더라구요.
    연애관계에서도 평등하지 못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서로 상의해서 경제상황에 맞게! 잘 써야겠죠~^_^
  4. 하하 전 마눌하고 사귈 때 서로 가난해서 적은 돈 가지고 아끼면 데이트 하던 기억이 납니다.
  5. 페퍼
    남자분들이 쓴 '이런 남자 절대 만나지 마라'라는 책에 나옵니다.
    자신에게 돈을 쓰지 않는 남자, 더치페이하려는 남자를 만나지 말라구요. --;;
    남자분들 스스로, 그것도 그런 책을 쓸 정도의 남자분들조차
    '남자는 자신이 애써서 성취한 여자만 소중히 여긴다'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나이가 좀 있는 편인데
    주변 상황을 봐도 어차피 마찬가지에요.
    요즘은 남자분들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지니 슬슬 말이 나오지만
    대부분 여자가 동등하게, 혹은 비슷하게라도 돈을 쓰며 만난 사람들의 남자들은
    여자를 그다지....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느낌?

    그런 걸 보면서, 왜 제가 말한 책의 세 명의 남자 저자들이 그렇게 썼는지 알겠더라구요.
    • 당황;;
      2012.10.12 22:29 신고 [Edit/Del]
      기가믹힌 댓글이네요.
      돈많이쓰는 남자가 여자를 소중히 여기는거면
      여자는 뭘하면 남자를 소중히 여기는건가요??
      본인의 생각이 마냥 여자입장에서 마냥 바라기만한다라는 느낌 안드시나요??;;
    • 당황;;2
      2012.10.14 18:06 신고 [Edit/Del]
      정말 기가막힌 댓글이네요
      그럼 책에서
      괜찮은 남자를 만나려면 청담동 사거리에서 옷벗고 탈춤을 춰라
      고하면 그렇게 할건가요?
      일부 저자들이 그렇게 썼다고 대부분의 남자가 그렇다고 생각한느건
      좀 그렇지 않나요?
      마음에 드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만 쏙 골라서 따르고 싶은 심리는
      아니신지?ㅎㅎ
      비겁한 변명입니다 ㅎㅎ
  6. 진짜로 인식 바꿔야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ㅠㅠ
  7. 공짜좋아하다간 대머리된다고요.. ㅎㅎ
  8. 피터
    결국 끼리끼리 만나는것 같다. 돈안내는 여자가 앵꼬우면 안만나면 된다. 남녀관계에서 공평이란 단어까지 쓰는게 좀 뭣하지만 공평하게 돈내주는 여자도 많고 심지어 돈을 더내주는 여자도 많더라. 그런여자만 골라 만나면 된다. 그리고 결국엔 인과응보라 생각한다, 뿌린만큼 거두고 얻은만큼 내놓게 되는 세상이더라.
  9. 고작 10년 20년 사이에 사람들의 인식과 경제상황이 그만큼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증거같아요.너무 빠르게 변하다보니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는거지만요. 제 어렷을적만해도 남자들이 여자들 돈 못쓰게했어요 그게 남자의 자존심이자 능력이라 생각했겠죠.특히 여자들의 사회생활은 힘이들었던 시대였구요.하지만 여자들의 사회생활이 점차 보편화 됨에 따라 능력이 점점 올라가고 동등해지고 심지어 더 높아진경우도 생겼죠. 그래서 여자들은 차츰 돈을 내려고 하는데 남자들이 워낙 어렷을때부터 길러진 인식에 자존심이 상해하니 여자들은 자존심 상하지않게 돈쓰자라는 쪽으로 되서 밥을 남자가 먼저내게하고 남자보단 액수가 적으면서 서로 부담안되는 후식 즉 커피종류를 여자가 내기시작했던거구요. 이제는 능력치가 비슷하고 남자들의 돈에대한 강박관념이 차츰 줄어들면서 더치에 대한 인식이 바뀌니 당연하게 여기게되면서 되려 남자쪽에서 의문을 품게된거죠.우리가 왜 이렇게까지해야하나하는. 물론 그런 과거의 잘못된 인식속에 잘못길러진 여자들은 빈대녀 근성을 가지게 되기도 하더군요 허나 대체로 여자들은 자기 능력한해선 굳이 얻어먹을 생각없이 돈을 내려고 한답니다. 아직도 변화하는 단계이고 많이 부딪힐거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여자가 잘못된 생각을 가진 존재로만 여기지는 말아주셨으면 하네요.돈은 남여를 떠나 자기 능력에 맞게 생각있게 쓰면 된다고 생각하고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 돈을 너무 정확하게 나눈다면 그건 너무 정이 없어지잖아요 돈보다는 마음이 우선이고 돈은 부속인 인간적인 정을 주고 받을수 있는 사회가 되었음 하네요
  10. 남자
    남여가비슷하다고는하지만 아무래도 제가보는젊은층은 여자든남자든 대부분 남자가 내는게 맞다 라고생각하는게 현실이고 남자는자존심 세운다고그러는거 같아요(저도그렇거든요)
    근데 저같은경우도 밥을샀는데 커피가 맞나? 생각이들고
    제생각은 밥이 2만4천원이 나왔으면 여자가 만원은챙겨주는정도였음좋겠어요 저같은경우는 여자가 이러면 거절안해요
    솔직히 남자가 뭐 자존심이뭔지 내가 내겠다하는데 속마음은 좀그렇거든요;;막상돈내고나면
    '이번달 주말 밥값어떻하지; 내 개인생활비는없는건가..'이러면서 짜증이나는.. 저같은경우는요...ㅋ 돈안낼수도없고 그렇다고 안만날수도없고
    장거리연애도 남자가 갔으면 여자가 돈을 더내는것도있고 했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여자가 남자자존심지킨다하고 돈못낸다고하고 커피한잔살게 라고 말한다고 하지만 제생각은 그거 핑계같거든요
    핑계가아니다라고 반박할거면
    그냥차라리 그자리서안받으면뒤에서몰래 지갑에 돈을넣어주거나 글쓴이님말대로 술한잔 거하게 쏘든가 그게 멋진여자라고생각해요
    남자만 꼭멋지게되라는법은없겠지요?
    여자도 멋진여자가되보는것도좋을거같아요

    제가남자라서 남자편드는거아니냐라고 하실수 있는거 같은데 제가보기에는 젊은이들 현실이 이래요(중고딩 20대 이건 완전한제생각이라는)

    그래도 남여모두 바뀌려고 노력해야겠죠?

    엉뚱한 궁금증이...!
    화성인 빈대녀?선물집착녀? 있잖아요 이런건봤는데 선물집착남은 있나요?? 제가 본적이없어서;
  11. 남자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2. UCG호랑
    잘보고갑니다
  13. 그럼 여자가 남자 비해서 돈을 많이 적게 번다던가 용돈을 적게 받는 상황인데도 꼬박꼬박 더치페이 해야맞나요?
    • 뭐라할말이
      2012.11.06 17:41 신고 [Edit/Del]
      한달된 글이지만 역주행하며 보게된 댓글이 ㅋㅋ 글을 끝까지 잘봅시다. 자기생각이랑 다르다거 비분강개하시기는...
    • 뭐라할말이
      2012.11.06 17:43 신고 [Edit/Del]
      한달된 글이지만 역주행하며 보게된 댓글이 ㅋㅋ 글을 끝까지 잘봅시다. 자기생각이랑 다르다거 비분강개하시기는...
  14. 전에 와이프랑 연애할 때 했던 방법인데 공동 통장을 만들고 같은 금액의 돈을 입금하여 그 안에서 데이트 비용을 쓰면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와이프가 먼저 제안했는데 고맙더군요 ㅎㅎ
  15. ㅇㅇ
    정말 공감 되네요. 굳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밥을 사주겠다거나 여자 마음을 선물로 사려는 남자 분들이 워낙 많아서 돈 안쓰는 남자는 안만나 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던것 같고요.. 뭣도 모르는 어릴적 얘기지만 지금 생각해도 창피하고 이기적이 였네요. 저번엔 니가 냈으니까 내가 낼게 라던가 서로 상황에 맞춰 플렉시블하게 만나는게 서로에게 부담도 안되고 편한것 같아요.
  16. ㅇㅇ
    정말 공감 되네요. 굳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밥을 사주겠다거나 여자 마음을 선물로 사려는 남자 분들이 워낙 많아서 돈 안쓰는 남자는 안만나 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던것 같고요.. 뭣도 모르는 어릴적 얘기지만 지금 생각해도 창피하고 이기적이 였네요. 저번엔 니가 냈으니까 내가 낼게 라던가 서로 상황에 맞춰 플렉시블하게 만나는게 서로에게 부담도 안되고 편한것 같아요.
  17. 서연
    밥을사면 다음에 밥을사는 여자 정말 이상적이고 저도 원하는 사회입니다.
    결혼하고 나면 여자가 더 애보고 밥하고 집안일하고 청소하고 하지않나요? 맞벌이부부라도요 남자가 같이 도와준다고 해더 남자가 하는것보다 여자가하는게 훨씬더 잘하고 효율이있잖아요 장기적으로 봤을때 우리나라 정서상 여자가 더 집안일하는게 현실인데 그거는 감안 안하시나요?? 저는 글쓴이께서 말씀하시는 사회풍토가 마련되길 바라지만 일단 현재 결혼후 우리사회에서 여성들이 일하는것을 생각해보면 밥사주면 커피사는여자가 딱 개념녀인것 같습니다
  18. 서연
    밥을사면 다음에 밥을사는 여자 정말 이상적이고 저도 원하는 사회입니다.
    결혼하고 나면 여자가 더 애보고 밥하고 집안일하고 청소하고 하지않나요? 맞벌이부부라도요 남자가 같이 도와준다고 해더 남자가 하는것보다 여자가하는게 훨씬더 잘하고 효율이있잖아요 장기적으로 봤을때 우리나라 정서상 여자가 더 집안일하는게 현실인데 그거는 감안 안하시나요?? 저는 글쓴이께서 말씀하시는 사회풍토가 마련되길 바라지만 일단 현재 결혼후 우리사회에서 여성들이 일하는것을 생각해보면 밥사주면 커피사는여자가 딱 개념녀인것 같습니다
  19. 서연
    밥을사면 다음에 밥을사는 여자 정말 이상적이고 저도 원하는 사회입니다.
    결혼하고 나면 여자가 더 애보고 밥하고 집안일하고 청소하고 하지않나요? 맞벌이부부라도요 남자가 같이 도와준다고 해더 남자가 하는것보다 여자가하는게 훨씬더 잘하고 효율이있잖아요 장기적으로 봤을때 우리나라 정서상 여자가 더 집안일하는게 현실인데 그거는 감안 안하시나요?? 저는 글쓴이께서 말씀하시는 사회풍토가 마련되길 바라지만 일단 현재 결혼후 우리사회에서 여성들이 일하는것을 생각해보면 밥사주면 커피사는여자가 딱 개념녀인것 같습니다
  20. 별사탕맛별
    저는 여자를 약자로 생각하지 않고 동등한 인격체라 생각합니다ㅇㅇ
    진정한 페미니스트 라면 저런 계념이 기본 베이스가 되야지
  21. seanhan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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