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이야기] 키스할때 남자는 왜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가?[연애 이야기] 키스할때 남자는 왜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가?
Posted at 2011/03/09 09:30 | Posted in LOVE/LOVE
워낙 남녀 가리지 않고 직설적인 연애 상담을 해주다보니 가끔은 난감한 질문도 받기도 한다. 그중 대표적이었던 것이
"왜 키스할때 남자는 여자 가슴을 만지는거야?"
정말... 남자의 'X위'에 관한 질문이후로 가장 쇼킹한 질문이었다. 차라리 섹스에 관한 질문이라면 이기적인 유전자나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온 여자등을 거들먹 거리며며 막힘없이 이야기할텐데 이상하게도 이 부분은 더 말하기가 묘했다. 어떠한 질문이든 바로바로 답을 내놓던 나였지만. 남자는 왜 여자의 가슴을 만지느냐는 질문에는... 선뜻 대답할 것이 없었다.
로그인없이도 추천이 가능!!!
남자는 왜 키스할때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가!?
.
.
.
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냥'
이란 말 말고는 떠오르는게 없었다.
그날 부터 몇일간 나의 머리속에는 '키스할때 남자는 왜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가'라는 질문으로 가득했다. 많은 고민 끝에 몇가지 가설을 세울수 있었다.
이것이 어쩌면 정답일것 같다. 키스를 차렷하고 하는 모습 어색하지 않나?
또 이렇게 보면 괜찮네... 라고 하지말아라. 현빈이라 괜찮은거다.
키스는 빠는 행위이다. 우리가 가장먼저 먹은 음식은 어머니의 가슴에서 나온 모유다. 우리는 어머니의 가슴을 빠는 행위를 통해 식욕을 해결했으며 식욕은 성욕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음은 이미 널리 알려진 바이다. 이때 아기의 손은 어머니의 가슴에 자연스레 얹어진다. 우리는 키스를 하며 성욕을 느끼며 어머니의 모유를 먹었을 때의 느낌을 느낀다. 그때 자연스레 손이 여자의 가슴으로 가게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쾌감을 느꼈던 순간(식욕=성욕)
흠... 이부분은 맞는말 같기도 싶지만 키스를 하는 상황에서 관계를 갖기 위해 여성을 흥분시켜야겠다는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는것은 어째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어쩌면 이 대답이 가장 명쾌한 대답일지도;;;
이정도의 가설에서 여러방향으로 가지를 뻗어보지만 위의 세가지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똑똑하다는 네이버 지식검색에도 이렇다할 정답이 눈에 띄지 않는것을 보면 아직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수 없는 행동임에는 틀림없다. 이유야 어찌했든 키스를 하며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 행위는 남자에게는 이유없이 당연한 행동이며 여자에게는 너무 궁금하고 놀라운 행동이다.
이번 포스팅을하며 만약 여자친구가 "넌 왜 키스할때 가슴을 만져?"라고 질문하면 뭐라고 대답할까에 대해 고민을 해봤다. 위의 가설들을 언급할순 없지 않은가!? 그래서 고민 끝에 나만의 핑계 멘트를 만들어 냈다.
"너의 심장이 뛰는걸 확인해보고 싶었어"
하하하하. 급조해서 만들었지만 나의 응큼한 본능을 가리기엔 딱 좋은 멘트가 아닌가!?
로그인도 필요없이 손가락만 누르면 되는데...
'LOVE >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애의 좋은점] 우리가 사랑하며 살아야하는 이유 (11) | 2011/03/27 |
|---|---|
| [연애 칼럼] 커플 애칭 어떻게 만들까? (4) | 2011/03/11 |
| [연애 이야기] 키스할때 남자는 왜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가? (83) | 2011/03/09 |
| [연애 이야기] 애인을 만들수 있는 10가지 방법 (6) | 2011/03/08 |
| [연애 칼럼] 연애 지침서가 당신에게 효과가 없는 이유 (2) | 2011/03/02 |
| [연애 칼럼] 좋은 연애지침서란? (5) | 2011/03/01 |



팔뚝 꼬집기로 아쉽게도 소방차로 사랑의 불씨를 꺼뜨리는.....ㅇㅇ?
암튼.... 힘들지만 ....네... 아실꺼에요...
하지만 자연스러울수 밖에 없는 이야기 입니다.^^*
'왜'라는 말에 '당연히' 또는 '자연스레'라는 답은 어떨까 싶군요.
여성의 가슴은 남성과 다른 비밀스러운 부위 2가지중 하나죠. 키스함과 동시에 여성으로서의 특별한 부분으로서, 좀더 수위가 있는 가슴을 느끼기 위한것 아닐까요.
키스의 짜릿함을 느끼면서 여성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중 하나를 느끼기 위함이 아닐까요?
이건뭐 본능이죠
그 다음 너무 가까워도 불편하기 때문에 다른 손으로 가슴을 받칩니다.
근데 앞을 받칠 때 배를 받치는건 이상하잖아요. 갈비뼈를 받쳐줘야 안정감있죠.
근데 여자의 젖가슴 위치가 갈비뼈 중앙에 있기 때문에 그걸 안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가슴이 만져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뜻 없을겁니다. ^^;
진짜 잘썼음
근데 바닐라님은 '모순이네요. 왜 만지고 싶냐고 묻는데, 만지고 싶은 욕망때문이라고하면
답이 안되잖아요' 이렇게 쓰셨던데, 여자들은 왜 만지고 싶냐고 묻지 않습니다.
제목에 쓰셨듯이 왜 만지느냐 이렇게 묻는게 일반적이죠~
그리고 가슴에 손대는게 가장 자연스러운 포즈라구요?
가장 자연스러운포즈는 사진처럼 떨어져서 일자로 서있는 포즈도 아니고
포옹하면서 서로의 등이나 허리, 목을 감싸는게 가장 일반적인 포즈죠ㅋ
드라마에서도 제일 흔하며, 여자들이 제일 원하는 포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심장이 뛰는걸 확인? 진짜 이 이유라면 가슴에 귀를 대보면 알수있는거지,
만져봐야 알수 있는게 아니죠ㅋ
어쨌거나 중요한건, 바닐라님이 다른글에 쓰신대로 남자에겐 자연스러운 행동지라도
여자에겐 당연한게 아니며, 상대방이 불쾌함을 느낀다면 컨트롤해야한다는거죠.
그리고 남자건 여자건 연애에 있어 당연하다는건 없고, 사람마다 다르다는거^^
가슴만질려고 키스하는거임.
두가진데 첫번째는, 옛날 포유류가 네발 보행을 할 적에 암컷은 생식기가 있는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다니면서 수컷을 유혹했었는데(실제로 이 방법이 통했다더군요) 인간이 직립보행을 하게되면서 더 이상 그 방법으론 남자를 유혹할 수 없게 되었죠. 그래서 진화론적으로 생식기가 아닌 또다른 성적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기관이 필요하게 되었고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현재의 유방 형태가 갖춰지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다른 포유류도 모유 수유를 하지만 크기와 모양이 인간의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않고(응?) 결정적으로 성행위 시 수컷이 암컷의 유방에 그리 큰 관심이 없다는 사실에서 더욱 신빙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남성은 기본적으로 여성보다 근육양이 많고 상대적으로 육체가 단단합니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끌리는 놀부심보일지는 몰라도 남자라면 당연하리만큼 단단함과는 거리가 먼 부드러움에 강한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반드시 가슴이 아니더라도 여성의 팔, 다리, 등, 목 등등 신체 모든 부위가 남성보다 부드럽고 매끈한데서 깊은 매력을 느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엉덩이와 생식기를 노골적으로 보여주면서 유혹하던 과거와 달리 새로운 매력어필 장치의 필요성으로 가슴이 발달하게 되었고 남성도 자연스럽게 그 매력을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것과 신체가 단단한 남성과는 전혀 다른 부드러움(거의 뭐 부드러움의 결정체죠)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예전에 웹서핑하다가 읽어본거라 출처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구요... 바닐라씨의 본능적, 모유먹던 시절의 추억 등도 일리있는 말이지만 제 기준에 굉장히 설득력있었던 글이라 길게 적어보았습니다. 이거 업로드 안되는건 아닌지... 무한씨의 노멀로그에서 오늘 처음 타고 들어왔는데 재밋는 글 많이 읽고 추천도 빵빵 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한 가지 아쉬운건 오타가 있는 포스팅이 좀 있네요 ㅠ 가짜를 가까 등으로... 뭐 그래도 앞으로 계속 찾아오게 될 것 같네요 흐흐. 마지막으로 view on!
그래도 너무 오글오글.... 나중에 영어로 써먹어도 저작권료 꼭내야되나요?ㅋㅋㅋ 재미있게 블로그 구경하고있습니다 ㅅ ㅅ
엉덩이 만지기도 그렇고 ... 그냥 가슴이나 만지자...
뭐 이런 것이 수도
저는 근데 가슴보다는 감싸안는게 더 좋더라구여 ㅋㅋ키스하면서 꼭 끌어안는게 좋은 1인입니다
와 근데 놀랍네요? 그게 의도적으로 그러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편한 자세라구요?
여자 입장이라 그런지 끌어 안는 자세가 편할 것 같은데...
하긴. 저는 어깨로 손이 가지요. '왜 여자는 어깨로 손이 가?'라고 한다면 저도 할 말은 없겠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