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못하는여자] 연애못하는 여자들이여 따지지말고 연애를 해보자.[연애못하는여자] 연애못하는 여자들이여 따지지말고 연애를 해보자.

Posted at 2011.07.04 13:58 | Posted in LOVE/LOVE

 

이글을 읽는 당신이 연애못하는여자라면 한번쯤 잘 따져봐라. 왜 나는 연애를못하는 여자지? 물론 연애를 못하는데에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부터 내가 쓰는글에 조금이라도 캥긴다면 당신이 연애못하는 여자인 이유는 너무 따져서이다. 


"요새 회사원이랑 어떻게 결혼해요? 저는 자기사업하는 남자가 좋아요."

"능력은 괜찮은데 키가... 그래도 175는 넘어야..."

"사람은 좋은데 직업이 좀..."

연애못하는 여자

 

30대 초중반의 지인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다.

그런 소리를 할때마다 확! 한마디 해주고 싶지만 워낙 대인관계를 금쪽같이하는 성격인지라 따가운소리 한마디 못하고 블로그에 와서 한소리하련다.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 그래 내가 지금 그렇다!

추천감사합니다.

 

 

사랑하기전에 우선 따지고부터 보는 여자

주변을 둘러보면 오래도록 연애를 못하고 있는 여자들을 잘 보면 대부분 남자를 만나기도 전에 남자에 대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따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그녀들이 안타까워 소개팅한번 주선하려고 하면 하는일이뭐냐, 키는몇이냐, 잘생겼냐? 성격은 어떠냐?  이건뭐 등본떼오라고하는것 빼곤 모든 정보를 내놓으라는 식이다.

연애못하는 여자

당신은 내 이상형보다 키가 1mm작아!

 

물론, 이왕 만나려면 사전에 어느정도 정보를 알고 있는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사전에 너무 상대에 대해 캐내려고 하면 소개해주는 사람도, 또 소개받는 사람도 기분이 상하기 마련이다. 왜 여자들은 남자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따지려고 드는것일까?

 

 

연애못하는 여자가 남자를 따지는 이유

남자가 여자를 따지는 것보다 여자가 남자를 따지는 것을 아예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수컷은 먹이를 구해오고 암컷은 아이를 낳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대부분의 암컷은 수컷의 유전적 우수성과, 여러 능력을 잘 살핀다. 수컷은 마음에 드는 암컷을 얻기위해 자신의 능력을 과하며 암컷에서 어필하려고 노력한다. 이는 한 개인의 인격이나 성향을 논하기 전에 기본적인 사람의 욕구이므로 좋다 나쁘다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연애못하는 여자

연애할때 꼭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야하나...?

 

더욱이 여자는 남자에비해 이성관계에 있어 보다 엄격하고 보수적인 잣대를 적용받아 이성과의 만남의 기회가 남자보다 적으므로 이성을 만날땐 남자보다 신중할수밖에 없다.

 

 

연애못하는여자들이 더 따진다.

여자가 남자보다 연애에 있어서 더 조건을 따지는 이유는 이해가 되지만 간혹 말도 안되는 조건을 제시하는 여자를 보고있자면 남자로써 화가나기도 한다. 160대의 키에 70~80kg에 육박하고 화장도 안하면서, 남자는 돈이 많아야한다. 또 키도 커야하며, 생긴것도 어느정도 되야한다! 라고 말을하면... 듣고 있는 내 귀를 파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연애못하는 여자

그러는 넌 뭐가 잘났는데!?

 

혹자는 뚱뚱하고 못생기면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 못만난다는거냐!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뚱뚱하고 못생겼으면 착하던지, 돈이 많던지, 무슨 매력이 있어야 남자도 미친척 들이댈것이 아닌가? 뚱뚱하고 못생겼으면서 이것저것 다따지는 여자를 대체 어느 골빈 원빈이 좋다고 따라다닌다는 것인가!?

 

 

우선한번 만나보자

당신이 김태희가 아니라면 누군가 당신을 좋아한다 다가왔을때, 혹은 소개팅이 왔을때 그냥 우선한번 만나보자. 이세상에 완벽한 연애는 없다. 당신의 매력이 외모뿐이 아닌것처럼 당신이 만날 남자는 당신이 제시한 이상형 체크리스트에 벗어났을지 몰라도 당신이 미처 몰랐던 매력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또 당신과 만나며 그사람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일이다. 부자를 만나도 사업이 망해 한순간에 거지가 될수도, 거지를 만나도 로또에 맞을수도... 인생은 정말 한치앞을 내다볼수없는 것이다.


당신이 싸이월드 백문백답을 뛰어넘는 체크리스트를 들고 남자를 따지고 있을때 연애좀 해본 여자들은 괜찮은 남자 다 낚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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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남, 사랑을 공부하다.

닐라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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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자들이 대쉬하길 바라는 마음도 있을 겁니다.
  3. 일단 경험하고 보는 건 연애에 있어도 마찬가지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4. 키가 175이상 .................
    키가 175이상 ................ 갑자기 슬퍼집니다.
  5. ㅋㅋㅋ 그냥 입질오면 바로 물어주는 센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콜 ㅋㅋ
  6. 100문 100답.. ㅋㅋ
    진짜 쓰잘 데 없는 것이었죠. ㅎㅎ
    좋은 글이군요.
  7. 이순재씨 연애란 무엇입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1588-으헤으헤
  8. 저도 저런 여자 안만납니다 ㅋㅋㅋ

    잘난게 없어서일까요 ㅋㅋㅋㅋㅋ아무튼 싫어요 ㅋㅋㅋㅋ
  9. 따지다 보니 연애를 못 해본거로군요.
    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빠져드는 스타일이라....^^

    오늘 온 김에 뷰도 구독하고 갑니다.
    멋진 한주 되세요~
  10.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1. 이 글을 읽고 뜨끔하실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
    조건보다 우선되는 뭔가를 이성에게서 발견하게 된다면... 그게 호감이고, 사랑으로 커져가겠죠?
  12. 맞아요. 제 후배가 딱 이런 스타일...
    이미 노처녀이건만...이젠 나이 들어서 더 못만나는 것 같아요. ㅠㅠ
  13. 저와 비슷하네요. 앞에서는 인간관계를 생각해서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블로그에서 보라고 해요.
  14. 비밀댓글입니다
  15. ㅋㅋ 소개팅 전에 이것저것 조건이며 성격에 대해 들어도,
    결국 만나봐서 얘기해봐야 아는 것이지요~ 일단 만나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16. 사람은 서로가 계산할수 밖에 없지만...
    무조건 연애부터 시작하기에 요즘은..좀 그런것 같기는 해요..

    하지만 너무 그 사람자체를안보는 경향이 강한것은 사실인것 같고요....
    ㅎㅎ
  17. 얼마전 느즈막히 소개팅을 한 친구녀석이 있는데
    다그런건 아니지면 몇몇 여성분들은 초면부터 차 기종과 연봉을
    묻기도 하더라구요. 아주 질려버렸다 하더라구요. ;;;
  18. 글 정말 시원스럽게 잘쓰셨네요..제친구들중에도 시집못간애들보면 정말 나름대로 무지 고르던데...
    요즘 tv에서도 한몫하는거같더라구요..러브스위치보니까..가관이더라구요..흐흐
  19. 용기좀내지 ㅋ
    아항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다가오는 사람있으면 한번은 만나봐야짐 ㅋㅋㅋ
    미친척 들이대는게 정말 힘든건뎅 ;ㅁ;
  20. 나그네
    먼저, 얼굴, 몸매부터 따지고 다가오는 남자들이 싫더라구요.
    그런 건 물어보지 않아도, 시각적으로 바로 알 수 있잖아요.
    성격도 찌질하고, 얼굴도 찌질하고, 내세울 것 하나 없는 남자가, 무조건 예쁜 여자, 예쁜 여자 이러면서,
    예쁜 여자가 싫다고 하면, 그 예쁜 여자는 된장녀가 되는 세상이죠.
    자꾸 여자들 명품 사달라고 한다고 징징대는 남자들 보면,
    정말, 명품 사줄 여자는 있냐고, 명품 사줄 돈은 있냐고 묻고 싶네요.
  21. "175는 넘어야..."
    딱 175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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